자유 오늘...24Cm랍니다..^^
- [서경]바다아빠[금랑]
- 조회 수 164
- 2006.04.19. 18:06
이제 4개월 반정도... 24Cm정도의 아주 건강하다네여.. ^^
심장도 잘 뛰고.. ^^
이런 저런....얘기를 하시는데.. 예전엔 귀에 잘들어 왔는데..오늘은 성별이 가능한 때라 하시길레.. ^^
초음파 사진만 뚤어져라 보느라,, ^^ 의사샌님 말씀에 좀 드문시 했더니.. 선생님 말씀왈...^^
"아기는 다 보여주고 있는데... 왜 엄마 아빠는 못보실까??? "
이 야그의 의미는 뭘까여?? ^^ 아무 의미 없는말인지 뭔 의미가 있는말인지??
사실 저희는 아무생각 없이.. 그냥 무조건 둘만 낳을 생각인디... 무슨 의미의 말인지 물어 볼수도 없고.. ^^
아들이 귀한집안도 아니고 장인어른께서는 형님 일곱을 낳았으니 셋만 낳으라 하시네여...^^
암튼 무럭 무럭 자라는 태아를 보니 마냥 신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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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딸이면은 축하합니다 이쁜 공주님이네요 그러는데 의사샘님이 저리 말씀하시는걸로 봐서 아들로 사료되는군요....
추카드립니다 ^^* 이제부터 고생길이 훤히 열리셨네요....ㅋㅋ
추카드립니다 ^^* 이제부터 고생길이 훤히 열리셨네요....ㅋㅋ
02:27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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