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갑자기....항정살이...땡기네요..ㅡ.ㅡ;;;;
- [서경]333버드
- 조회 수 201
- 2006.04.19. 17:23
어제 과음으로 인하여....
속이 안좋아서...라묜 한끼로.....점심을 때웠는데......
비가 그치고....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니.....
갑자기.....항정살이.....머릿속에...떠오르는 이유가 뭘까요?????
삼겹이...목살...아닙니다!!!
항정살!!!!! 아~~~~항정살~~~항정살~~~~항정살~~~~
갑자기...모 회원님이 생각난다는......ㅡ.ㅡ;;;;;;
속이 안좋아서...라묜 한끼로.....점심을 때웠는데......
비가 그치고....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니.....
갑자기.....항정살이.....머릿속에...떠오르는 이유가 뭘까요?????
삼겹이...목살...아닙니다!!!
항정살!!!!! 아~~~~항정살~~~항정살~~~~항정살~~~~
갑자기...모 회원님이 생각난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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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저도 예전에 아침부터 구워먹고 했습니다...
지금도 가끔씩은 고추장 불고기 아침에 볶아먹고 출근합니다!
더욱 대단한건 그걸 잘 해주는 주인마님... ^_^
지금도 가끔씩은 고추장 불고기 아침에 볶아먹고 출근합니다!
더욱 대단한건 그걸 잘 해주는 주인마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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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정말 울 앤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울 집 냉동고에 항정살 1근정도 있는데... 왜 그걸 모르는지....
혼자 자취하느라 집안에 냄새 베일까 못 먹고 있었던건데....
오늘 점심은 버드와 함께 항정살을 먹어야 할듯...ㅋㅋㅋ
울 집 냉동고에 항정살 1근정도 있는데... 왜 그걸 모르는지....
혼자 자취하느라 집안에 냄새 베일까 못 먹고 있었던건데....
오늘 점심은 버드와 함께 항정살을 먹어야 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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