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회사를 탈출하다.................
- [서경]은랑당교주™
- 조회 수 143
- 2006.04.18. 13:57
어제 지겹다는 글을 올리고........불현듯..머리속에 스치는 생각...."탈출"
그생각이 머리속에 박힌 이후로 일두 안돼고 해서........
대략 새벽 1시쯤 탈출을 감행했읍니다....
새벽공기를 마시며...신나게 달리는 중에 울리는 핸드폰,,,,,,,다행히 회사는 아니었고...
고등학교 후배넘이 전화를 했더군요....
매일매일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걸 아는처지라.......... 자면 안받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전화 했답니다...
선배님이랑 당구를 치고 잇다며........금방 끝나니까 술이나 한잔 하자고............
뭐 그시간에 딱히 할것도 없고...........그래서 후배넘이랑 한잔 했죠.......
한잔한잔 홀짝이며.....세상살아가는이야기 ...선후배들 이야기.......남자라면 빠질수 없는 여자이야기......
한잔이 두잔 돼고...두잔이 세잔돼고............얼마나 마셨는지도 모르겠고....
하여간...조금전에..해장국 한그릇씩먹고.........헤어졌읍니다..
역시 ,,,,아무리 피곤해도...좋은넘과 함께있으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올만에 수다를 떨었네요....
소주로 시작해서..........맥주 양주...........짬뽕을 했더니..이제 머리가 아파오네요.........잠이나 좀 자야 할거 같아요....
그생각이 머리속에 박힌 이후로 일두 안돼고 해서........
대략 새벽 1시쯤 탈출을 감행했읍니다....
새벽공기를 마시며...신나게 달리는 중에 울리는 핸드폰,,,,,,,다행히 회사는 아니었고...
고등학교 후배넘이 전화를 했더군요....
매일매일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걸 아는처지라.......... 자면 안받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전화 했답니다...
선배님이랑 당구를 치고 잇다며........금방 끝나니까 술이나 한잔 하자고............
뭐 그시간에 딱히 할것도 없고...........그래서 후배넘이랑 한잔 했죠.......
한잔한잔 홀짝이며.....세상살아가는이야기 ...선후배들 이야기.......남자라면 빠질수 없는 여자이야기......
한잔이 두잔 돼고...두잔이 세잔돼고............얼마나 마셨는지도 모르겠고....
하여간...조금전에..해장국 한그릇씩먹고.........헤어졌읍니다..
역시 ,,,,아무리 피곤해도...좋은넘과 함께있으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올만에 수다를 떨었네요....
소주로 시작해서..........맥주 양주...........짬뽕을 했더니..이제 머리가 아파오네요.........잠이나 좀 자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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