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합의 문의요..
- [서경]배도사
- 조회 수 280
- 2006.04.17. 16:25
아침에 출근하던중.. 일차선에서 신호 정차로 서있는데..뒷차(SM520)가 제 뒤 범퍼를 쿵~ 하고 받더군요..
순간.. 아무 생각없이.. 딴짓하고 있던 터라.. 목이 뻐근하고.. 머..물론 크게 다친건 아니구요.
그래서 비상 깜빡이를 켜고 내려 제차를 살피는 동안 그 가해자 아저씨 내려보지두 안구 그냥 창문 내리면서 담배피고.."괜찮아요?" 이한마디 하고..
일차선에 서있던 터라.. 출근길이라.. 차도 많고 옆으로 빼려고했죠..
그아저씨가 번호라도 알려줄줄 알았구요.
그런데 그아저씨 아무말도 없이 그냥.. 창문닫고 가더군요.. ㅡㅡ;
차가 많이 망가진것같지 않아서.. 이런일은 첨이라 그냥.. 차에 타고 일단 출근했죠.
혹시나해서 그차 번호 적어두고.. 더 혹시나해서 옆에서 본차 번호까지 적어두었죠
그리곤 출근해서 차를 살피는데.. 이게 왠걸.. ㅜㅜ 범퍼가 긁히고 후방감지기 가운데것이 밀려 움직였더군요.
바로 제 보험 회사에 접수를 하고.. 접수하니 경찰서에 뺑소니로 신고하라고하더군요.
이경우도 뺑소니가 되나요?
그리곤.. 그차가 D화재란걸 알고. 경찰서에 가려는데.. 큰 사고도 아니고.. 뺑소니로 신고하는것도 좀 그래서.
D화재 콜센터로 전화해서 차 번호 불러주고... 그차가 아침에 내차를 받고 그냥 갔다. 그 사람더러 저한테 전화달라고해주세요하고 번호를 남기고 얘개했더니... 저를 못믿는지..확인차 그차종이 머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SM이라고 말하니..맞다고하더군요.
한참을 기다리는데 전화가 안와.. 다시 전화해서.. 뺑소니로 신고하기전에 전화하라고해라 라고 다시 메세지를 남겼더니..정말 5분도 안되 전화오더군요.. ㅡㅡ;
그리곤.. 보험접수하고... 차 수리 들어가고.. 혹시나하고 병원에 갔죠.
물론 그냥 넘길수도 있는 사고지만.. 그아저씨 정말 괴씸해서.. 저더러 괜찮은줄 알고 그냥 갔다고 하길래.. ㅡㅡ; 참네~ 말도없이 먼저 가버리고는..
그 다음날 보험사쪽 대인 담당이 전화해서는 저더러.. 치료를 다 받고 합의 보는게 있고, 치료 받기전 합의하는 방법이 있는데..
바쁘신것같은데.. 그냥 합의하죠~ 이러면서 30만원 줄터이니 그돈으로 치료 받으러다니라고하더군요.
어이없습니다. 돈문제가 아니라.. 그사람 뺑소니 인건 알고 전화했냐고 제가 따졌죠.
그랬더니 하는말이 아.. 그렇습니까? 몰랐네요. 저희 고객님은 뺑소니라고 안하던데..
이러면서 또 하는말 차는 많이 망가진것같지 않은데.. 몸은 많이 아프신가바여? 이럽디다.
무슨 말뜻이.. 내가 사기치는 사람처럼..들리더군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자라서 무시하고 말을 하는건지.. 아님.. 보험사가 원래 그런가여??
아님... 지금이라도 합의간 안된 상태이니.. 뺑소니 신고가 가능한가여?
정말.. 그 가해자나.. 그 보험 담당자나..정말 나빴습니다..
에효~~
순간.. 아무 생각없이.. 딴짓하고 있던 터라.. 목이 뻐근하고.. 머..물론 크게 다친건 아니구요.
그래서 비상 깜빡이를 켜고 내려 제차를 살피는 동안 그 가해자 아저씨 내려보지두 안구 그냥 창문 내리면서 담배피고.."괜찮아요?" 이한마디 하고..
일차선에 서있던 터라.. 출근길이라.. 차도 많고 옆으로 빼려고했죠..
그아저씨가 번호라도 알려줄줄 알았구요.
그런데 그아저씨 아무말도 없이 그냥.. 창문닫고 가더군요.. ㅡㅡ;
차가 많이 망가진것같지 않아서.. 이런일은 첨이라 그냥.. 차에 타고 일단 출근했죠.
혹시나해서 그차 번호 적어두고.. 더 혹시나해서 옆에서 본차 번호까지 적어두었죠
그리곤 출근해서 차를 살피는데.. 이게 왠걸.. ㅜㅜ 범퍼가 긁히고 후방감지기 가운데것이 밀려 움직였더군요.
바로 제 보험 회사에 접수를 하고.. 접수하니 경찰서에 뺑소니로 신고하라고하더군요.
이경우도 뺑소니가 되나요?
그리곤.. 그차가 D화재란걸 알고. 경찰서에 가려는데.. 큰 사고도 아니고.. 뺑소니로 신고하는것도 좀 그래서.
D화재 콜센터로 전화해서 차 번호 불러주고... 그차가 아침에 내차를 받고 그냥 갔다. 그 사람더러 저한테 전화달라고해주세요하고 번호를 남기고 얘개했더니... 저를 못믿는지..확인차 그차종이 머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SM이라고 말하니..맞다고하더군요.
한참을 기다리는데 전화가 안와.. 다시 전화해서.. 뺑소니로 신고하기전에 전화하라고해라 라고 다시 메세지를 남겼더니..정말 5분도 안되 전화오더군요.. ㅡㅡ;
그리곤.. 보험접수하고... 차 수리 들어가고.. 혹시나하고 병원에 갔죠.
물론 그냥 넘길수도 있는 사고지만.. 그아저씨 정말 괴씸해서.. 저더러 괜찮은줄 알고 그냥 갔다고 하길래.. ㅡㅡ; 참네~ 말도없이 먼저 가버리고는..
그 다음날 보험사쪽 대인 담당이 전화해서는 저더러.. 치료를 다 받고 합의 보는게 있고, 치료 받기전 합의하는 방법이 있는데..
바쁘신것같은데.. 그냥 합의하죠~ 이러면서 30만원 줄터이니 그돈으로 치료 받으러다니라고하더군요.
어이없습니다. 돈문제가 아니라.. 그사람 뺑소니 인건 알고 전화했냐고 제가 따졌죠.
그랬더니 하는말이 아.. 그렇습니까? 몰랐네요. 저희 고객님은 뺑소니라고 안하던데..
이러면서 또 하는말 차는 많이 망가진것같지 않은데.. 몸은 많이 아프신가바여? 이럽디다.
무슨 말뜻이.. 내가 사기치는 사람처럼..들리더군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자라서 무시하고 말을 하는건지.. 아님.. 보험사가 원래 그런가여??
아님... 지금이라도 합의간 안된 상태이니.. 뺑소니 신고가 가능한가여?
정말.. 그 가해자나.. 그 보험 담당자나..정말 나빴습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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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2006.04.17.
2006.04.17.
16:29
2006.04.17.
2006.04.17.
16:30
2006.04.17.
2006.04.17.
예전에 본 글있는데요..합의의 경우 다 치료받고 몇달후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느긋히 치료받으시고 몇달동안 후유증이 없으시면 그때 합의하셔도 됩니다.
뺑소니도 가능할듯 싶은데요.
그러니 느긋히 치료받으시고 몇달동안 후유증이 없으시면 그때 합의하셔도 됩니다.
뺑소니도 가능할듯 싶은데요.
16:30
2006.04.17.
2006.04.17.
16:36
2006.04.17.
2006.04.17.
16:39
2006.04.17.
2006.04.17.
음... 4가지가 없긴 하네여..
우선 차량을 수리 잘 받으시고... 가장 중요한 건강... 특히 목은 오래가더군여.. 제 경험상... 두고두고.. 치료를 완전히 받으세여...
그 후에 합의를 해도 하세여... 절대로... 그냥 합의하지 마세요..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차에서 내리지도 않다니... ㅡ..ㅡ
우선 차량을 수리 잘 받으시고... 가장 중요한 건강... 특히 목은 오래가더군여.. 제 경험상... 두고두고.. 치료를 완전히 받으세여...
그 후에 합의를 해도 하세여... 절대로... 그냥 합의하지 마세요..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차에서 내리지도 않다니... ㅡ..ㅡ
16:40
2006.04.17.
2006.04.17.
16:41
2006.04.17.
2006.04.17.
16:43
2006.04.17.
2006.04.17.
일단 병원에서 치료 하시고요, 티지도 입원시키셔서 고치시고(티지 입원시켜서 고치는 동안 렌트도 하시고요), 합의는 나중에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뺑소니는 신고는 좀더 생각해 보심이...... 그래도 그사람 한가정의 가장일텐데. 서로 좋게 좋게 해결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서경]배도사 님이 그넘 고생시켜야 겠다면 뺑소니 신고 하셔도 누가 뭐라 그럴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말은 그 사람이 뺑소니 인정하고 사과하셨다면, 서로 좋게 웃으면서 해결하자는 말이지요...
뺑소니는 신고는 좀더 생각해 보심이...... 그래도 그사람 한가정의 가장일텐데. 서로 좋게 좋게 해결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서경]배도사 님이 그넘 고생시켜야 겠다면 뺑소니 신고 하셔도 누가 뭐라 그럴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말은 그 사람이 뺑소니 인정하고 사과하셨다면, 서로 좋게 웃으면서 해결하자는 말이지요...
16:44
2006.04.17.
2006.04.17.
16:44
2006.04.17.
2006.04.17.
16:45
2006.04.17.
2006.04.17.
16:46
2006.04.17.
2006.04.17.
병원에서 사세요그냥...CT,MRI가리지말구 몽창 다 찍구 검사받구 하세요...
고의적인사고가 아닌이상 피해자나 보험회사나 뭐라고 못합니다...
그런놈들은 아주그냥 보험요율좀 팍팍~올려줘야 합니다~
고의적인사고가 아닌이상 피해자나 보험회사나 뭐라고 못합니다...
그런놈들은 아주그냥 보험요율좀 팍팍~올려줘야 합니다~
16:46
2006.04.17.
2006.04.17.
훔...
먼저 병원가셔서 요양부터 하시구요..
다 아시지요?
경미한 사고는 대부분 3-7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서 괴로워집니다;;;
회사는 주위 사정이 괜찮으시면..
1주일 정도 푹 쉬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완치되지 않거나 방치된 정형신경외과적 증상은...
나이가 들면 반드시 다시 찾아와 퇴행성 질환과 합작하여 더 큰 고통을 우리에게 선사합니다..
그리고 충분한 치료와 안정 및 휴식이 이루어지고 난뒤에..
그때 합의를 하셔도 될듯 합니다.
먼저 병원가셔서 요양부터 하시구요..
다 아시지요?
경미한 사고는 대부분 3-7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서 괴로워집니다;;;
회사는 주위 사정이 괜찮으시면..
1주일 정도 푹 쉬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완치되지 않거나 방치된 정형신경외과적 증상은...
나이가 들면 반드시 다시 찾아와 퇴행성 질환과 합작하여 더 큰 고통을 우리에게 선사합니다..
그리고 충분한 치료와 안정 및 휴식이 이루어지고 난뒤에..
그때 합의를 하셔도 될듯 합니다.
16:53
2006.04.17.
2006.04.17.
모두 감사드리구요..
바다님 말씀 들으니까..무지 무서운거 있죠.. ㅎㅎ
글구..저도 머.. 정말 큰사고 아닌데.. 그냥 좋게 좋게 해결하는게 좋져~ 저도 그렇게 크게 만들고 싶지도 않고..
근데.. 그사람 당연히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안했구요~ 오히려.. 변명다운 말들만 했죠.. ㅡㅡ;
가해자도 가해자지만.. 보험사도 정말 화납니다.
병원도 머하러 가냐는 식으로 말할뿐만 아니라.. 후방감지기도 괜찮은데.. 왜 고치냐는 식..
암튼... 잘 해결됐음 하네요.. 모두 안운 하세요~~ ^^
바다님 말씀 들으니까..무지 무서운거 있죠.. ㅎㅎ
글구..저도 머.. 정말 큰사고 아닌데.. 그냥 좋게 좋게 해결하는게 좋져~ 저도 그렇게 크게 만들고 싶지도 않고..
근데.. 그사람 당연히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안했구요~ 오히려.. 변명다운 말들만 했죠.. ㅡㅡ;
가해자도 가해자지만.. 보험사도 정말 화납니다.
병원도 머하러 가냐는 식으로 말할뿐만 아니라.. 후방감지기도 괜찮은데.. 왜 고치냐는 식..
암튼... 잘 해결됐음 하네요.. 모두 안운 하세요~~ ^^
16:59
2006.04.17.
2006.04.17.
헐.. 뭐 그런 사람이 ㅠ.ㅠ; 배푼만큼 나중에 복받으실거에요.
그 아자씨는 사람 잘 만난거 같은데요.. 오히려..
그래도 후유증이 안생기길 바랄께요
그 아자씨는 사람 잘 만난거 같은데요.. 오히려..
그래도 후유증이 안생기길 바랄께요
16:59
2006.04.17.
2006.04.17.
17:04
2006.04.17.
2006.04.17.
17:20
2006.04.17.
2006.04.17.
20:20
2006.04.17.
2006.04.17.
배도사님 한마디로 합의는 일단 보류 하시구요...!
병원에서 치료를 충분히 받으세요...물론 경찰서에는 뺑소니 신고를 먼저 해 놓으셔야합니다.
차량의 수리는 어차피 보험처리를 한다면 그냥 넘어가도 되지만 인사 사고의 경우 후유증이 꼭 동반됩니다.
저의 동생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처음 90만원 부르던 모보험사 보상팀에서 두달정도의 치료기간뒤에 170만원에
합의하자고 전화왔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놈들이지요...! ㅡㅡ^
병원에 입원하신다면 1주일정도 입원하시게 될겁니다. 보험사 보상팀 직원들이 와서는 1주일정도의 입원료만
지급된다고 할거구요...그럼 일단 퇴원은 하신뒤에 지속적인 통원치료를 하세요. 종합검진은 필수입니다.
일단 정리한다면
1. 경찰서에 뺑소니 신고부터 하세요.
2. 보험사와 합의는 모든 치료가 끝난뒤에 하세요. 안그러면 손해보십니다.
이상입니다...!
뺑소니 신고한뒤에 합의하자고 한다면 당근 고생좀 시킨뒤에 합의 하세요~~!
병원에서 치료를 충분히 받으세요...물론 경찰서에는 뺑소니 신고를 먼저 해 놓으셔야합니다.
차량의 수리는 어차피 보험처리를 한다면 그냥 넘어가도 되지만 인사 사고의 경우 후유증이 꼭 동반됩니다.
저의 동생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처음 90만원 부르던 모보험사 보상팀에서 두달정도의 치료기간뒤에 170만원에
합의하자고 전화왔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놈들이지요...! ㅡㅡ^
병원에 입원하신다면 1주일정도 입원하시게 될겁니다. 보험사 보상팀 직원들이 와서는 1주일정도의 입원료만
지급된다고 할거구요...그럼 일단 퇴원은 하신뒤에 지속적인 통원치료를 하세요. 종합검진은 필수입니다.
일단 정리한다면
1. 경찰서에 뺑소니 신고부터 하세요.
2. 보험사와 합의는 모든 치료가 끝난뒤에 하세요. 안그러면 손해보십니다.
이상입니다...!
뺑소니 신고한뒤에 합의하자고 한다면 당근 고생좀 시킨뒤에 합의 하세요~~!
22:21
2006.04.17.
2006.04.17.
23:22
2006.04.17.
2006.04.17.
마로곰팅님 말씀데로 하시는것이 이건 좋은게 좋은게 아닙니다..
무조건 돈받아내라는 말이 아니고 사고를 냈으면 사고처리를 해줘야지..하다못해 직접 전화해서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해야지..
저런놈은 다른데 가서 또 그럴겁니다..
아마도 자기가 당했다면 난리 났을껍니다...
그냥 좋게좋게 넘겨서는 안되는 부분 같습니다...
어차피 뺑소니 성립이 되는것 같으니까 신고 하시고 그사람 언제까지 그렇게 고자세로 나오는지 함 지켜 보시죠..
무조건 돈받아내라는 말이 아니고 사고를 냈으면 사고처리를 해줘야지..하다못해 직접 전화해서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해야지..
저런놈은 다른데 가서 또 그럴겁니다..
아마도 자기가 당했다면 난리 났을껍니다...
그냥 좋게좋게 넘겨서는 안되는 부분 같습니다...
어차피 뺑소니 성립이 되는것 같으니까 신고 하시고 그사람 언제까지 그렇게 고자세로 나오는지 함 지켜 보시죠..
08:58
2006.04.18.
2006.04.18.
가해자에게 너무 도의적인 것을 바라면.. 조금 힘듭니다..
일단 보험처리되고 정상적으로 차 수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
그정도에서 더 큰 사고가 나지 않을 것으로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얼렁 처리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오히려 정신건강에 더 좋을듯 하네여..
암튼.. 그 4가지 없는 넘은... 나중에 더 크게 당할 겁니다.. 분명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