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맨날 눈팅만하다.... 글한번 써보내요...
이번에 고향집 울산에 갔다온다고 거의 1000Km를 주말에 탔네요...
속도도 끝까지 한번 내보고.....ㅋㅋ
아..그리고 이번에 고향에서 경상 지역장이신 바다님을 만났어요...
세차장에서 세차하는데 인사해 주시더라고요...
밖에서 우연히 동호회분을 만난건 이번에 처음이었는데...
정말 반갑더군요....
다들 월요일 아침 쳐지지 마사고 기운내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