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일 또 부산갑니다.
- 통영 아라로
- 조회 수 115
- 2005.06.17. 13:16
6월달에 벌써 네번이나 가게 되는군요.
수영구에 있는 센텀병원에 어머니께서 입원해 계시거든요.
만성 관절염으로 시달리시는 것이 너무 안스러워 수술을 하시도록
했습니다. 15일 1차로 오른쪽 무릎 수술을 했고, 담주에 왼쪽도
할 계획입니다.
그로인해 퇴원하실 때 까지 당분간 주말에는 부산으로 계속 갸야 할
것 같습니다.
덩달아 제 티지 주행거리 엄청 늘어나는군요.
어제가 티지 인수한지 정확히 3개월인데 주행거리가 11,000km를
넘어 버렸네요. 이런 추세면 일년안에 무상 a/s 거리를 넘어 설것
같네요.^^
부산에서 혹시 제차 보이면 아는 척 해주세요.
경남넘버 파랭이 8152번 입니다.
참고로 벌근 스티커 앞, 뒤, 옆에 4개 붙어 있습니다.^^
수영구에 있는 센텀병원에 어머니께서 입원해 계시거든요.
만성 관절염으로 시달리시는 것이 너무 안스러워 수술을 하시도록
했습니다. 15일 1차로 오른쪽 무릎 수술을 했고, 담주에 왼쪽도
할 계획입니다.
그로인해 퇴원하실 때 까지 당분간 주말에는 부산으로 계속 갸야 할
것 같습니다.
덩달아 제 티지 주행거리 엄청 늘어나는군요.
어제가 티지 인수한지 정확히 3개월인데 주행거리가 11,000km를
넘어 버렸네요. 이런 추세면 일년안에 무상 a/s 거리를 넘어 설것
같네요.^^
부산에서 혹시 제차 보이면 아는 척 해주세요.
경남넘버 파랭이 8152번 입니다.
참고로 벌근 스티커 앞, 뒤, 옆에 4개 붙어 있습니다.^^
댓글
치료 잘 되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