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반가웠습니다....
- 마음가는데로
- 조회 수 131
- 2005.06.16. 23:41
오널 창원 공단로에서 넘버링 44번 다신 회원님 차량 보았네요.
드뎌 회원님 차량을 뵙다니 길가다 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저는 3월에 정모때 잠시 갔다가 밥도 못먹고 간 "마음가는데로"입니다.
그동안 회사가 두 번이나 바뀌는 통에 모임이나 정모에도 아예 못갔네요.
거의 한 달에 1번 정도 쉬는데 그 날은 집에서 그냥 다이 되죠. ㅋㅋㅋ.
저번달인가 세차하다가 카투유님은 잠시 보았지요.
모임은 언제나 함 갈수 있을런지. 회사가 아직 자리잡는 단계라 시간이 영 안나네요.
제가 게으른 것두 있고 시간 좀 나믄 그냥 피곤해서 쓰러지죠.
한번씩 유령 같이 동호회 사이트에 와서 글 읽고 가는게 다죠.
활동두 안하구 정보만 마니 얻어가서 넘 죄송하네요.
아무튼 길에서 동호회 마크 보니 넘 반가워서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그리고 우연히도 퇴근하여 집에 도착하니 거리계도 4444km 를 가리키네요.
그래서 생각 난 김에 로또두 사버렸네요. ㅎㅎㅎㅎ.
담에 길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 할께요.
넘 반가웠어요.
저두 동호회 마크는 붙여져 있습니다.
그때 정모 갔을때 붙여 주셨습니다.
얼떨결에 받았는데 넘 예뻐서.. 고맙게 잘 부치고 다닙니다.
차량 넘버는 65 무 3516입니다...
드뎌 회원님 차량을 뵙다니 길가다 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저는 3월에 정모때 잠시 갔다가 밥도 못먹고 간 "마음가는데로"입니다.
그동안 회사가 두 번이나 바뀌는 통에 모임이나 정모에도 아예 못갔네요.
거의 한 달에 1번 정도 쉬는데 그 날은 집에서 그냥 다이 되죠. ㅋㅋㅋ.
저번달인가 세차하다가 카투유님은 잠시 보았지요.
모임은 언제나 함 갈수 있을런지. 회사가 아직 자리잡는 단계라 시간이 영 안나네요.
제가 게으른 것두 있고 시간 좀 나믄 그냥 피곤해서 쓰러지죠.
한번씩 유령 같이 동호회 사이트에 와서 글 읽고 가는게 다죠.
활동두 안하구 정보만 마니 얻어가서 넘 죄송하네요.
아무튼 길에서 동호회 마크 보니 넘 반가워서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그리고 우연히도 퇴근하여 집에 도착하니 거리계도 4444km 를 가리키네요.
그래서 생각 난 김에 로또두 사버렸네요. ㅎㅎㅎㅎ.
담에 길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 할께요.
넘 반가웠어요.
저두 동호회 마크는 붙여져 있습니다.
그때 정모 갔을때 붙여 주셨습니다.
얼떨결에 받았는데 넘 예뻐서.. 고맙게 잘 부치고 다닙니다.
차량 넘버는 65 무 3516입니다...
댓글
7
[독도지킴이]배꼽
[경]레드팬더
[경]진공청소기
[독도지킴이]푸하하하
[10월16일]까치
짝째이고무신
마음가는데로
01:47
2005.06.17.
2005.06.17.
07:12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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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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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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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7.
10:32
2005.06.17.
2005.06.17.
22:42
2005.06.17.
2005.06.17.
까치님이 셨네요.
반가웠어요. 빵빵 거리고 쌍라이트도 두번 켜구 뒤에 따라 갔었는데. ㅎㅎ.
이야기에 집중하고 계셔서 그리고 그때 갑자기 차도 마니 막혀서요. 못 보셨을겁니다.
주위 차들 놀랠까봐. 한번만 했습니다. 따라 가다 방향이 달라서 전 마산으로 빠졌구요.
담에 뵈면 크게 빵빵거릴께요. 성내지 마세요. ㅋㅋㅋ.
반가웠어요. 빵빵 거리고 쌍라이트도 두번 켜구 뒤에 따라 갔었는데. ㅎㅎ.
이야기에 집중하고 계셔서 그리고 그때 갑자기 차도 마니 막혀서요. 못 보셨을겁니다.
주위 차들 놀랠까봐. 한번만 했습니다. 따라 가다 방향이 달라서 전 마산으로 빠졌구요.
담에 뵈면 크게 빵빵거릴께요. 성내지 마세요. ㅋㅋㅋ.
00:30
2005.06.18.
200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