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충성~~!! 64번 훈련병 푸하하하
- [독도지킴이]푸하하하
- 조회 수 209
- 2005.06.15. 14:56
무더운 날씨에 모두들 잘 지내셨는지요 ^^
정모와 벙개는 잼났는지 모르겠네요~~
저는...T.T
드디어 빡샌 4주간 훈련을 마치구 무사귀한 했씀다..
바느질로 시작한 훈련소생활...
사격을거쳐, 유격, 주간행군, 눈물 콧물...등 모든것을 쏟아낸 화생방, 팔꿈치, 손이 까지면서 받은 각개전투...
훈련중에 젤 힘들다구 느낀 야간행군 등...T.T
감기, 무더위, 짬밥 등과 싸우며 힘든(?) 4주를 보내구..
쫌전에 고향집에 돌아왔네요..
힘도 들었지만...
무엇보다 배꼽님이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네요..ㅋㅋ
홈피 들어와 보니 먼가 많이 바뀐것 같은데..
아직 글도 못읽어 보구...
이제 시간내서 함 읽어봐야겠네요
항간에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삼월이 형님이 배신을 때리고 cb를 달았다는 소식두 있고...
여러가지 소문이 들리던데..진상조사에 함들어가봐야겠네요
일단 잠이와서..잠부터 쩜 자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두 잘 마무리하시구요..
저는 잠시 잠을 청하구..
저녁에 다시 홈피에 들어와야 겠씀다..^^
정모와 벙개는 잼났는지 모르겠네요~~
저는...T.T
드디어 빡샌 4주간 훈련을 마치구 무사귀한 했씀다..
바느질로 시작한 훈련소생활...
사격을거쳐, 유격, 주간행군, 눈물 콧물...등 모든것을 쏟아낸 화생방, 팔꿈치, 손이 까지면서 받은 각개전투...
훈련중에 젤 힘들다구 느낀 야간행군 등...T.T
감기, 무더위, 짬밥 등과 싸우며 힘든(?) 4주를 보내구..
쫌전에 고향집에 돌아왔네요..
힘도 들었지만...
무엇보다 배꼽님이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네요..ㅋㅋ
홈피 들어와 보니 먼가 많이 바뀐것 같은데..
아직 글도 못읽어 보구...
이제 시간내서 함 읽어봐야겠네요
항간에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삼월이 형님이 배신을 때리고 cb를 달았다는 소식두 있고...
여러가지 소문이 들리던데..진상조사에 함들어가봐야겠네요
일단 잠이와서..잠부터 쩜 자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두 잘 마무리하시구요..
저는 잠시 잠을 청하구..
저녁에 다시 홈피에 들어와야 겠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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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2005.06.15.
2005.06.15.
이젠...더 이상 훈련병이 아니싶니다...ㅎㅎㅎ
그 동안.....날씨가 더울라 치면...저도 푸하하하님 생각에...잠못
이룬 날이 하루이틀이 아님니다.....
그 동안.....쉬는 날이라 치면....혹 푸하하하님을...만날까....
제일은행 앞을 아무이유 없이 서성이곤 했답니다....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잘오셨습니다.....
많은 횐님들이 반겨 주실겁니다....^^*
4주...정말 길더군요.....
그 동안.....날씨가 더울라 치면...저도 푸하하하님 생각에...잠못
이룬 날이 하루이틀이 아님니다.....
그 동안.....쉬는 날이라 치면....혹 푸하하하님을...만날까....
제일은행 앞을 아무이유 없이 서성이곤 했답니다....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잘오셨습니다.....
많은 횐님들이 반겨 주실겁니다....^^*
4주...정말 길더군요.....
14:59
2005.06.15.
2005.06.15.
축하합니다
한달 금방이네요
댕기오신 푸하하님에겐 천일같으셨겠지만...
머리길기전에 빡빡 스탈 함 올려주시죠..ㅋㅋㅋㅋㅋ
제다이의 귀환보다 푸하하님의 귀환이 더 반갑고 기쁩니다..이유가 뭘까요??
고생많으셨습니다..
한달 금방이네요
댕기오신 푸하하님에겐 천일같으셨겠지만...
머리길기전에 빡빡 스탈 함 올려주시죠..ㅋㅋㅋㅋㅋ
제다이의 귀환보다 푸하하님의 귀환이 더 반갑고 기쁩니다..이유가 뭘까요??
고생많으셨습니다..
15:19
2005.06.15.
2005.06.15.
15:29
2005.06.15.
2005.06.15.
15:29
2005.06.15.
2005.06.15.
16:21
2005.06.15.
2005.06.15.
16:44
2005.06.15.
2005.06.15.
16:45
2005.06.15.
2005.06.15.
17:28
2005.06.15.
2005.06.15.
17:50
2005.06.15.
2005.06.15.
배꼽 이제것 바람피구 재미있게 놀았놓구는..
가슴이 아팟니, 보고 싶었니, 이런 대 놓구 공갈이네...
푸하야 니 훈련소 간날 부터...
배꼽이 젤 벙개도 많이 치구 정말 신나게 놀았단다.
니 생각 배꼽도 아닌 눈꼽 만치도 안했다
내가 보증한다...ㅎㅎ
아무쪼록 건강하게 잘돌아와서...말안해도 알지*^^*,
가슴이 아팟니, 보고 싶었니, 이런 대 놓구 공갈이네...
푸하야 니 훈련소 간날 부터...
배꼽이 젤 벙개도 많이 치구 정말 신나게 놀았단다.
니 생각 배꼽도 아닌 눈꼽 만치도 안했다
내가 보증한다...ㅎㅎ
아무쪼록 건강하게 잘돌아와서...말안해도 알지*^^*,
17:55
2005.06.15.
2005.06.15.
18:19
2005.06.15.
2005.06.15.
18:39
2005.06.15.
2005.06.15.
19:46
2005.06.15.
2005.06.15.
4 주간 고생 많았습니다................^.^
무사히 훈련 마치신 것 축하 드립니다.
뭐, 경상방 회원님들게서 성대한 제대(?) 파티를 열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ㅋㅋㅋ,
무사히 훈련 마치신 것 축하 드립니다.
뭐, 경상방 회원님들게서 성대한 제대(?) 파티를 열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ㅋㅋㅋ,
20:07
2005.06.15.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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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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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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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6.
10:36
2005.06.16.
2005.06.16.
12:34
2005.06.16.
2005.06.16.
고된 훈련 고생많으셨습니다.
푸하하님 빈자리가 너무나 컸으나 이제야
그자리가 채워지는듯 하네요.................
무사히 건강하게 다녀오신데 대해 다시 한번
감축 드립니다...
잘 쉬시고 조망간 뵙겠네요....
보고싶은 배꼽도 보고 역시 민간인 신분이
좋다는 것을 느끼셨을거라 믿습니다.....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