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테러 당했습니다.
- [서경]TyPhOoN
- 조회 수 115
- 2006.04.13. 10:08
일단 미치겠습니다.
1년이 지나도록 한번도 없던일이 드뎌 오늘 아침에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ㅠ.ㅠ
출근을 할려고 주차장으로 오는 순간 비명과 함께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았습니다.
누군가 우리 흰둥이발에 펑크를 내논게 아닙니까......으윽~~~
그래서 비싼돈 주고 택시타고 출근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차 트렁크에 우퍼와 앰프 때문에 스페어 타이어를 꺼낼수 없는데...어떻게 하져?
견인차를 불러야 하나여?
1년이 지나도록 한번도 없던일이 드뎌 오늘 아침에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ㅠ.ㅠ
출근을 할려고 주차장으로 오는 순간 비명과 함께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았습니다.
누군가 우리 흰둥이발에 펑크를 내논게 아닙니까......으윽~~~
그래서 비싼돈 주고 택시타고 출근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차 트렁크에 우퍼와 앰프 때문에 스페어 타이어를 꺼낼수 없는데...어떻게 하져?
견인차를 불러야 하나여?
댓글
5
[서경]넉울-_-v
[서경]사랑빈
흰둥이사랑ⓛⓞⓥⓔ
[서경]희원양원
[서경]팬케이크™
10:13
2006.04.13.
2006.04.13.
10:14
2006.04.13.
2006.04.13.
11:17
2006.04.13.
2006.04.13.
11:57
2006.04.13.
2006.04.13.
^0^ 한 번 못에 펑크난 적 있어서.......일단 세워 두고,,,,,동네 단골 카센타 연락하니.....오토바이 타고 가서
스페야 타이어 끼운 후에....카센타로 가져와서.......새타이어 끼워 주대요...
물론 타이야 값만 받더군요.................^^*
스페야 타이어 끼운 후에....카센타로 가져와서.......새타이어 끼워 주대요...
물론 타이야 값만 받더군요.................^^*
12:18
2006.04.13.
2006.04.13.
카센터에 연락해서 차 있는 곳 까지 좀 가자고 한 담에,
바퀴 빼서..카센터로 가져갔다가 다시 차 있는 곳 까지 바퀴 가지고 오면 안될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