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간적이 없으므로 패쑤~

별일이 다 있군요.... 각박한 세상이라 저런 사람들만 생겨나는건지..... 아님 저 사람들땜시 세상이 각박해지는건지..... 에휴......

까만아이님 방금..........우울증치료사 택배로 보냇어요~~보시구 웃으라고 올린건뎅.......심각하시네요...

어 내가 그날 꿈에 그런 장난을 했는데~
설마~
그나저나 쪼메 심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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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매릴랜드 솔즈베리의 ‘데니스 레스토랑’에서 한 남자가 봉변을 당했다.
일을 보던 이 남자의 엉덩이에 변기가 들러붙은 것.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남자는 다급히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레스토랑 직원들로서는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구급차를 불렀다.
구급 대원들은 남자와 변기 뚜껑을 함께 병원으로 옮겨 갔고, 병원 응급실에서 이루어진 ‘분리 시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경찰은 변기 상판에 강력 접착제를 바른 못된 말썽꾼들을 추적하고 있다.

김건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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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큰일도 함부로 못보겠네..
범인은 꼭 잡아서.. 떵꼬를 동일한 강력 접착제로 발라줘야 합니다.. 세심하게 구석구석

인간인가 장난감인가??ㅡㅡ;

접착제보다 마데카솔 바르면 새살이 솔솔 돋아나서 똥꼬막혀 죽는다는...ㅡ.ㅡ;;;;

잔인한 시연아빠님~
새살이 솔솔~ ㅡㅡ;;

너무 잔인해요..

냐하하하 (^▽^)~~
새살 마데카살(솔)....

볼일보기전에 휴지로 변기를 닦아주는 센스...간혹 남자화장실에는 올리고 볼일을 안봐서 누런물때가 있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