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구 번개~~~~
- [경]LandMaster[KG]
- 조회 수 137
- 2005.06.06. 08:23
정말 잼났었지요..^^~
뼈다귀도 맛있었고요..^^~
공주아빠님 그동안 여친님 몰래 다이한것 어제 들통났었죠...ㅋㅋ
앞으로는 다이 못하겟군요..^^~
복실이 아빠님...거치대 대금을 몰래주는 쎈써를 발휘했어야죠..ㅠ.ㅠ
나두 혼났자나요...ㅠ.ㅠ
복실이 아빠님에게만 택배비 받고 다른분들은 택배비 못받았다..ㅠㅠ.............ㅋㅋㅋㅋ
지야형님네 댁에 가서 맥주 한잔도 좋왔구요..^^~
지야형님께서 보기보다? 손재주? 가 상당하시든데..^^~
가구를 직접 만드시다니.....
형님네에서 훔쳐올것 무진장 많든데...;;
울할멈은 드럼세탁기 이게 잴 부러운 눈치든디....ㅋㅋㅋ
깡지녀석이 땡깡 부려서 죄송합니다.~~..
상주로 올라가는 길에 졸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집에 도착하니 1시 33분이든데.;;;
뼈다귀도 맛있었고요..^^~
공주아빠님 그동안 여친님 몰래 다이한것 어제 들통났었죠...ㅋㅋ
앞으로는 다이 못하겟군요..^^~
복실이 아빠님...거치대 대금을 몰래주는 쎈써를 발휘했어야죠..ㅠ.ㅠ
나두 혼났자나요...ㅠ.ㅠ
복실이 아빠님에게만 택배비 받고 다른분들은 택배비 못받았다..ㅠㅠ.............ㅋㅋㅋㅋ
지야형님네 댁에 가서 맥주 한잔도 좋왔구요..^^~
지야형님께서 보기보다? 손재주? 가 상당하시든데..^^~
가구를 직접 만드시다니.....
형님네에서 훔쳐올것 무진장 많든데...;;
울할멈은 드럼세탁기 이게 잴 부러운 눈치든디....ㅋㅋㅋ
깡지녀석이 땡깡 부려서 죄송합니다.~~..
상주로 올라가는 길에 졸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집에 도착하니 1시 33분이든데.;;;
댓글
랜마님도 고생이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