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병원 퇴원기 T_T
- [경]라온:한성
- 조회 수 149
- 2005.06.03. 15:05
그동안 넘 바쁘게 일을 하다가 결국 어제 새벽에 실려 갔드랬습니다.
열이 엄청 올라서 밤새 끙끙 앓다가 새벽에 병원에 실려가 주사 몇대 맞고 오늘 점심때서야 퇴원 했네요.
병명은 과로랍니다. T.T
아직도 정신이 멍~~~ 한게 제정신이 아닙니다.
그래도 회사에서 제 위치가 괜찮은가 봅니다. 응급실에 누워 있으니 이사장님 왔다가고, 부장님 오시고, 직원들 오고
ㅋㅋㅋㅋ 그런대로 기분은 괜찮더군요.
회원 여러분 넘 욜심히 일하지 마세요. 쉬엄쉬엄 하세요, 과로 거 !!! 되게 무섭게 느껴지더군요.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세요.
열이 엄청 올라서 밤새 끙끙 앓다가 새벽에 병원에 실려가 주사 몇대 맞고 오늘 점심때서야 퇴원 했네요.
병명은 과로랍니다. T.T
아직도 정신이 멍~~~ 한게 제정신이 아닙니다.
그래도 회사에서 제 위치가 괜찮은가 봅니다. 응급실에 누워 있으니 이사장님 왔다가고, 부장님 오시고, 직원들 오고
ㅋㅋㅋㅋ 그런대로 기분은 괜찮더군요.
회원 여러분 넘 욜심히 일하지 마세요. 쉬엄쉬엄 하세요, 과로 거 !!! 되게 무섭게 느껴지더군요.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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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과로시군요.....헐!!!!!!!!!!
라온:한성님... 과로 이거 무서운 건데...미리미리 예방하시고요(큰일나는구먼요~...찐짜)
..
저는 스트레스성 습진이 오더군요 신경계이상에서 온다나..... 지금도 고생하고 있지만........
..
그래서 가끔 제가 이리 어수선한지도......
라온:한성님... 과로 이거 무서운 건데...미리미리 예방하시고요(큰일나는구먼요~...찐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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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트레스성 습진이 오더군요 신경계이상에서 온다나..... 지금도 고생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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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끔 제가 이리 어수선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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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2005.06.04.
아참 저희집 김치 드시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주로 주말에만 ㅋㅋㅋㅋ) 오세죠.
성재 언제든 와라. 그땐 내 쏜다. 김~~~~치만 ~~~~ ㅋㅋㅋㅋㅋ
성재 언제든 와라. 그땐 내 쏜다. 김~~~~치만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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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일요일날 번개 올수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