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산지묘 후기^^
- [서경]가티[은랑]
- 조회 수 177
- 2006.04.10. 00:30
황사에 비에 더러워진 애마를 끌고 동내 셀프세차장에서 세차를 하였지요
그리고 때빙이 있는 날이라 무작정 다산지묘로 향했습니다
팔당땜근처에서 차를 세우고 다산지묘를 지나쳤다는 우려감에
이리 저리 전화를 하니 이제서야 출발한다는 소식을 듣고
먼저 다산지묘에 자리를 잡고 기다리다 회원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닭볶음탕을 먹었습니다
(닭도리탕은 일본식의 짬뽕된 말이라 합니다)
귀가도중 성유리, 블랙, 연후( 님 생략^^) 봉샵 근처에서 당구를 치고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오늘 만나 회원님들 반가웠구요 제대로 인사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때빙이 있는 날이라 무작정 다산지묘로 향했습니다
팔당땜근처에서 차를 세우고 다산지묘를 지나쳤다는 우려감에
이리 저리 전화를 하니 이제서야 출발한다는 소식을 듣고
먼저 다산지묘에 자리를 잡고 기다리다 회원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닭볶음탕을 먹었습니다
(닭도리탕은 일본식의 짬뽕된 말이라 합니다)
귀가도중 성유리, 블랙, 연후( 님 생략^^) 봉샵 근처에서 당구를 치고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오늘 만나 회원님들 반가웠구요 제대로 인사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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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2006.04.10.
출근은 잘 했는대 오늘 무지하게 짜증나는 하루
오후 1시~저녁9시까지 이어지는 마라톤 회의 장난아니게 짜증ㅠ.ㅠ
당근 복수전 해야하는대 다음 때빙때나 가능할까??ㅋㅋㅋ
오후 1시~저녁9시까지 이어지는 마라톤 회의 장난아니게 짜증ㅠ.ㅠ
당근 복수전 해야하는대 다음 때빙때나 가능할까??ㅋㅋㅋ
21:45
2006.04.10.
2006.04.10.
그런데... 음식점에서 저녁먹으면서 느낀 거였는데~
꼭...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어디 바닷가 놀러와서 먹는 느낌이었어요^^;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