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경방 입성 신고 합니다.
- [서경]예린사랑
- 조회 수 106
- 2006.04.09. 23:31
서경방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이사 온지는 한참 되었는데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네요...
4월 5일 이곳 수원 영통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생각보다는 살기가 괜찮은 동네 갔습니다.
아직 짐이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아서 어수선 하지만 정을 붙이고 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사할때 앞뒤로 하루씩 휴가내서 쉬었습니다. 그와중에 마눌님 몰래 6일날 홍기카에 가서
예약해 놓은 드림휴즈 장착했습니다. 제가 좀 무딘 관계로 바로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어제 이사때문에 어른집에 잠시 부탁해 놓은 제 새끼들 데리러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평소대로 운전했는데 저도 모르게 150이상 속도가 나버리더라구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에 120이상은 절대 속도 않올리는데 말이죠... 마눌님이 차가 좀 좋아졌다면서 저한테 또 뭔짓을 했냐면서
의심의 눈길을 보내길레 길들이기가 잘되어서 그런거라고 시침을 때었습니다.
웬지 기분이 좋더군요....
앞으로 시간되면 번개도 많이 참여 하겠습니다.
그럼 서경방 회원님들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사 온지는 한참 되었는데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네요...
4월 5일 이곳 수원 영통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생각보다는 살기가 괜찮은 동네 갔습니다.
아직 짐이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아서 어수선 하지만 정을 붙이고 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사할때 앞뒤로 하루씩 휴가내서 쉬었습니다. 그와중에 마눌님 몰래 6일날 홍기카에 가서
예약해 놓은 드림휴즈 장착했습니다. 제가 좀 무딘 관계로 바로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어제 이사때문에 어른집에 잠시 부탁해 놓은 제 새끼들 데리러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평소대로 운전했는데 저도 모르게 150이상 속도가 나버리더라구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에 120이상은 절대 속도 않올리는데 말이죠... 마눌님이 차가 좀 좋아졌다면서 저한테 또 뭔짓을 했냐면서
의심의 눈길을 보내길레 길들이기가 잘되어서 그런거라고 시침을 때었습니다.
웬지 기분이 좋더군요....
앞으로 시간되면 번개도 많이 참여 하겠습니다.
그럼 서경방 회원님들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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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수원에 열성회원분들 많이 계신데~ 잘 되셨네영! ^^
앞으로 자주 뵐 수 있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