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황사 속에서 빡신 하루....
- [서경]원폴
- 조회 수 129
- 2006.04.09. 06:07
어제...모처럼 꼴찌학당에 들른길에 "떡 본 김에 제사 지내고 물 본 김에 목욕한다"는 말이 생각나...
지독한 황사 속에서 티지 겨우내 묵은 때 벗기고....가볍게 왁싱까지...
오랫만에 차체가 쭉쭉 미끄러지는 경험을....ㅋㅋㅋ
세차를 하다 보니 매쉬랑 립트 도색 생각이 나는 바람에 페인트 사다 바로 작업...
절반 정도 작업중에 꼴찌학당 약수물 터지는 바람에 부랴부랴 철물점에서 부품 사다 땜방작업...
다시 작업 재개...대충 마무리하니 한밤중이네요....
낮에 세차한 차에 벌써 황사 먼지가 뽀얗게....
집에 돌아와 지상에 주차했더니 오늘 새벽에는 황사비....
뭐...차는 세차 전과 비스무리해졌지만...
그래도 어제 왁싱했다는 생각으로 버팁니다.
빡시게 버팁니다......ㅠ ㅠ
지독한 황사 속에서 티지 겨우내 묵은 때 벗기고....가볍게 왁싱까지...
오랫만에 차체가 쭉쭉 미끄러지는 경험을....ㅋㅋㅋ
세차를 하다 보니 매쉬랑 립트 도색 생각이 나는 바람에 페인트 사다 바로 작업...
절반 정도 작업중에 꼴찌학당 약수물 터지는 바람에 부랴부랴 철물점에서 부품 사다 땜방작업...
다시 작업 재개...대충 마무리하니 한밤중이네요....
낮에 세차한 차에 벌써 황사 먼지가 뽀얗게....
집에 돌아와 지상에 주차했더니 오늘 새벽에는 황사비....
뭐...차는 세차 전과 비스무리해졌지만...
그래도 어제 왁싱했다는 생각으로 버팁니다.
빡시게 버팁니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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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8
2006.04.09.
2006.04.09.
아흑~
저도 있다가 떼빙 가야 되는뎅~
시간관계상... 우리 루 세차 못시켜줄 것 같습니당...^^;;
내일 비 맞히고, 모레나 할까 생각중입니다
저도 있다가 떼빙 가야 되는뎅~
시간관계상... 우리 루 세차 못시켜줄 것 같습니당...^^;;
내일 비 맞히고, 모레나 할까 생각중입니다
08:04
2006.04.09.
2006.04.09.
09:41
2006.04.09.
2006.04.09.
09:44
2006.04.09.
2006.04.09.
중간 집결지로 바로 가야 할듯... ㅠ.ㅠ 오전근무자가 없다는... 3시에 출근 하는 오후 근무자를... 2시간 앞당겨 출근 하라 했는데 출근 하면 바로 출발... 이따 뵈요. 원폴형
11:32
2006.04.09.
2006.04.09.
11:47
2006.04.09.
2006.04.09.
13:28
2006.04.09.
2006.04.09.
19:14
2006.04.09.
2006.04.09.
오전에 차 잠깐 보니 황사모래가
장난아니더라는...ㅠㅠ
세차를 할까 말까 고민모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