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또 먹고싶다......갈비살
- [서경]우찬아빠
- 조회 수 142
- 2006.04.04. 11:21
어제 퇴근무렵 넉울님이 한잔하자며 이 유부남을 꼬시네요...
첨 한번은 거절....
제차 고기로 꼬시는 넉울님....
하는수 없이 오케이하구 약속장소를 잡았습니다...
8시무렵 도착...드뎌 고기집으로 이동....
자리잡고.. 별이사랑님 호출하고...시작되는 저녁식사...
삽겹살과 갈비살중 고민하다가 갈비살을 주문하는 넉울님....
첫잔 원샷하구....먹은 고기... 무자게 맛있네요...
단골집 될것 같네요...안주가 좋으니 소주도 잘 들어가네요...
월요일을 술로시작하니 일주일이 금방 갈것 같습니다....
넉울님 감사....*^^*
첨 한번은 거절....
제차 고기로 꼬시는 넉울님....
하는수 없이 오케이하구 약속장소를 잡았습니다...
8시무렵 도착...드뎌 고기집으로 이동....
자리잡고.. 별이사랑님 호출하고...시작되는 저녁식사...
삽겹살과 갈비살중 고민하다가 갈비살을 주문하는 넉울님....
첫잔 원샷하구....먹은 고기... 무자게 맛있네요...
단골집 될것 같네요...안주가 좋으니 소주도 잘 들어가네요...
월요일을 술로시작하니 일주일이 금방 갈것 같습니다....
넉울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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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4.
^0^안드레아님이 소개해 주신 성수동과 공릉동의 곱창집.............
시간의 압박으로 못 가고 있어요..........딱 문 여는 시간에 일이 있으니.........
휴가 때에.......집중적으로 가야쥐.........ㅋㅋㅋ ^^*
시간의 압박으로 못 가고 있어요..........딱 문 여는 시간에 일이 있으니.........
휴가 때에.......집중적으로 가야쥐.........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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