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 방장님 그 사이에 결혼하신 것은 아니겠죠???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53
- 2005.06.01. 23:20
아래에 글을 잠시보니 장모님이라는 단어가 퍼뜩 보이길래 깜짝 놀라서 씁니다.
아직 결혼 하신 것 아니죠? 분명히 가을에 결혼하실 것이라 하셨는데...
그새 하시고 제가 연락을 못받은 것이라면...
...
...
흐흐흐... 부조금 굳었당. ㅋㅋㅋ ^^;;;
흠... 다시 심각해져서...
진짜 농담 아닙니다. 누구 좀 가르쳐주십시오.
아직 결혼 하신 것 아니죠? 분명히 가을에 결혼하실 것이라 하셨는데...
그새 하시고 제가 연락을 못받은 것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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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부조금 굳었당. ㅋㅋㅋ ^^;;;
흠... 다시 심각해져서...
진짜 농담 아닙니다. 누구 좀 가르쳐주십시오.
댓글
10
내이름은 지야
바다
바다
내이름은 지야
내이름은 지야
[경]진공청소기
[독도지킴이]배꼽
내이름은 지야
[독도지킴이]배꼽
[경]라온:한성
23:27
2005.06.01.
2005.06.01.
지야 형님이 행방불명되어서 아직 장가 안갔습니다..ㅎㅎ
장가는 빠름 여름 늦음 가을즈음 생각합니다..
이미 인사 다드렸구요^^
날짜 잡음 됩니다..ㅎㅎ
각시가 형수님께 드리라는 선물 아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장가는 빠름 여름 늦음 가을즈음 생각합니다..
이미 인사 다드렸구요^^
날짜 잡음 됩니다..ㅎㅎ
각시가 형수님께 드리라는 선물 아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23:32
2005.06.01.
2005.06.01.
아참..
교통사고는 각시차가 마티즌데..
사거리 신호대기중 알콜주유한 쏘렌토가 뒤에서..쿵...
심각히 다친건 아니지만...
각시 옆구리 아프다 구르고..장모님 허리 안좋으신거 도로 도저서..
무지 마음이 심란한 상태입니다..ㅠㅠ
각시야 젊어서 나중에 제가 잘 보살펴 주면 되지만...
장모님은 허리 고정술을 받으신대다가 뒷자석 직통 충격으로..
몸은 가누시는데..자꾸만 아프다고 하시네용...
일단은 전부 입원한 상태구요..
아흑...또 심란해짐..ㅠㅠ
교통사고는 각시차가 마티즌데..
사거리 신호대기중 알콜주유한 쏘렌토가 뒤에서..쿵...
심각히 다친건 아니지만...
각시 옆구리 아프다 구르고..장모님 허리 안좋으신거 도로 도저서..
무지 마음이 심란한 상태입니다..ㅠㅠ
각시야 젊어서 나중에 제가 잘 보살펴 주면 되지만...
장모님은 허리 고정술을 받으신대다가 뒷자석 직통 충격으로..
몸은 가누시는데..자꾸만 아프다고 하시네용...
일단은 전부 입원한 상태구요..
아흑...또 심란해짐..ㅠㅠ
23:35
2005.06.01.
2005.06.01.
23:41
2005.06.01.
2005.06.01.
23:43
2005.06.01.
2005.06.01.
23:52
2005.06.01.
2005.06.01.
23:57
2005.06.01.
2005.06.01.
23:59
2005.06.01.
2005.06.01.
00:02
2005.06.02.
2005.06.02.
00:03
2005.06.02.
2005.06.02.
이선정님 다치셨나요? 너무 늦은 시간이라 전화도 못드리겠고...
진공청소기님, 답글 좀 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