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고백할게 있어요...♡





저는 그분을 정말로 사랑하거든요...





그 분과
항상 함께 지내고 싶었어요...





즐거울때나 기분이 울적하며 더더욱 생각 나쥬...





혼자서 가만이 생각해두 그래요...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심란했어요...





그 사람소식이 기다려 지곤해요...





맛난 걸 먹을때도그 사람이 생각났어요...




어쩌다
그 사람이 힘들어 하는걸 보면...


제 마음두 무척 넘넘 아푸구요..



저는
그 사람에게 힘이 될수만 있다면 좋어련만 그럴수도 업구요...





저는
지금도
그 분의 마음에 있는
행복의 잔에 사랑이 가득 차서...





그 분이
웃는걸 보게 된다면 너무 좋을꺼예요...
조심스럽게 그 사람을 공개할께요...
그 사람을 보고 놀래시면 안되요...
아직도 그만남의 날을 잊을수가 없어여...
요즘 일을 하면서도 자꾸 생각이 나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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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입대한지가....벌써...보름이 다되가는구나...
푸하하하야...언제 오냐....나요즘 심심해 죽을맛이다...
후딱...훈련 받고....멋진 모습으로 나와다오.....
너 나옴 줄려구....준비한....트렁크 정리함....
그리고...cb거치대...사두고...기다리는데...언제 나오는거냐....
랜마님이...전처 빛은...전 남편이...내는거라고...해서...cb 거치대는
내가 계산을 했단다....좋치....^^*
울 횐님들...다들...우리 푸하하하 보고 싶으로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