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악 저의 잿빛 티쥐도 드뎌 수난을...
저번주에 앞문 사이드 가니쉬 긁힌 걸 시작으로-그 땐 정말 가슴이 찢기는 듯한...^^-
오늘은 으헉...주차하면서 가깝게 붙인다는게 벽에 살짝 쿵...에이 설마하고 내려봤더니 벽하고 붙어있고....
빼서 보니...으아악 벽의 흰 '뺑끼' 자욱이 까진 부위로 후벼 들어가서 점점이...
옆 쪽 사이드 부분은 잘 안보이고 거의 칠만 벗겨져서 한 번 울고? 말았는디...이 건 앞 범퍼라 우찌해야할지...
속상하고....크흐흑...
무소유가 최곤데...
이런 상처는 어찌 치료해줘야 하나요?? 대충 표 안나게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Y_Y;
선배님들 상처없는 티쥐 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