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방금전에 너무열받아서 열좀 식히고 한글자 올립니다.....
- [경]대명텔레콤
- 조회 수 159
- 2005.05.27. 17:55
다름이 아니라 제가있는 매장은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4개가 붙어있죠...
매장분위기상...다름매장과 차별화된걸 보여줘야지 그래도 손님이 믿고 물건을 살수있겠죠...
방금 뭐때문에 열받았냐면.....
대뜸 KTF요금처리하는 센타라면서 하면서 어떤남자가 번호와 이름을 대면서...
손님이 거기에서 요금 수납을 했었는데 요금 처리가 안되어있더라는겁니다.
그래서 무슨소리냐고 확인해보니 그분은 그날에 요금 수납한이력이없던겁니다..
그것때문에 구경온손님 두어분 놓쳤어요..ㅜㅜ
전활끊고나서 (중간에 두어번 더 전화가왔었죠) 재차확인하니 그런게 없었어요....
몇분뒤 요금수납했다는 본인한테서 전화가 왔었어요.....
언성이 높아지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사람왈~
내가만약 거기서 냈으면 책임지고 물어줄꺼냐고 그러길래 그래 그렇게 할꾸마했는데.....
서울이래요 지금 자기가있는데가 그래서 그럼 영수증찾아서
팩스 붙여보라고했죠....그래서 그놈이 하는말이 그리는 못하겠고 찾아서 여기까졍 온다는겁니다.....
왕복차비까지 다 물어내라네요....큭`~별 XX놈..
그래서 난 차비는 못물리주겠다 팩스를 붙이던지 말던지 니 알아서해라 만약틀리면 어캐할꺼냐했더니.....
지가 물리준데요...뭘 물리줄껀지..해봤자 지요금냈다는걸 없었던걸루 하는거 빡에 더 있겠습니다.....
또 두번째 하는말이 더황당했습니다.....자기 친구들한테 전화 다 돌려서...그가게에서 절대루 전화기 사지말라고한다나 어쩄다나....별 거러지 같은놈 다있네 라고 혼자 중얼거렸죠...
열받은 상대에서 전활끊고 가만히 생각하니 그 날쯤엔 분명 직원이 그만두고 당분가 저혼자 가게를 운영하고있었어요.....
근데 식사를 여자랑??나 앤없는데 ㅋㅋ 누구 앤하나만 만들어줘용 ㅎㅎ
같이 밥먹다가 수납을 받았데요.....
순간 직감이 오더라구요.....바로 옆에놈인갑다 라고....
화가나서 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바로 고객센타 전화날려서 그담당자 바꾸라니깐.....
담장자가 지금 그놈이랑 통화중인거같더라네요...그럼 통화끝나고 전화 달라고해라....
마은을 가다듬고 통화를 해서 또 뭔가 단서를 하나잡았죠..제가 아니라는것을....
신우라고 저번에 제가 거래했던덴데 옆에 놈 때문에 물건을 뺀적이있어요.....
근데 2월16일날 그 대리점에서 수납한걸루 되어있더라고요.....
흠....감이 오더라구요.....
바로 옆에놈이라는걸.....그래서 큰소리쳤죠...2월16일은 저의 장부에는 분명없었어여...수납한이력이 근데 그날은 한걸루나와있어서리.....
그양반한테 전화통화해보고 바로 나한테 사과전화하라고...안그럼 내가전화해서 그놈 가만히 안놔둘꺼라고.....
지금 전화기다리고 있는중입니더..~~
전 딴건 몰라도...뭐 전화기 억수로~싸게??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도좀 먹고 살아야하지않습니까??이가게 월세며 직원월급이얼만데...운영비만 한달에300이라는 ㅜㅜ
하여간 전 딴건몰라도 제가한 일처리는 확실하고 깔끔하게 처리하는 편이라 저자신또한 그리생각합니다....
요금에 대해서 100% 잘못된게 없었던지라.....
요금받은거 그게 어디 제돈입니까??SK나 KTF 지내들꺼지...
나두 KTF SK 둘다쓰지만 KTF만은 VIP고객이걸랑요.,..한달에 자그마치 11만원 이상내는데.....
하~글 올리고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그놈 전화안오면 전화해서 우찌말할지...고민??아닌 고민을하네요....
사실...전 남한테 나뿐소리 잘??못하걸랑요.....
암튼.....열받는일 있음 누굴 씹??어야 될지.....저의 오징어가 되어주실분 오디 없으신가....^^*
열분들 열내고 살지 맙시다.....수명단축되요///
그럼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4개가 붙어있죠...
매장분위기상...다름매장과 차별화된걸 보여줘야지 그래도 손님이 믿고 물건을 살수있겠죠...
방금 뭐때문에 열받았냐면.....
대뜸 KTF요금처리하는 센타라면서 하면서 어떤남자가 번호와 이름을 대면서...
손님이 거기에서 요금 수납을 했었는데 요금 처리가 안되어있더라는겁니다.
그래서 무슨소리냐고 확인해보니 그분은 그날에 요금 수납한이력이없던겁니다..
그것때문에 구경온손님 두어분 놓쳤어요..ㅜㅜ
전활끊고나서 (중간에 두어번 더 전화가왔었죠) 재차확인하니 그런게 없었어요....
몇분뒤 요금수납했다는 본인한테서 전화가 왔었어요.....
언성이 높아지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사람왈~
내가만약 거기서 냈으면 책임지고 물어줄꺼냐고 그러길래 그래 그렇게 할꾸마했는데.....
서울이래요 지금 자기가있는데가 그래서 그럼 영수증찾아서
팩스 붙여보라고했죠....그래서 그놈이 하는말이 그리는 못하겠고 찾아서 여기까졍 온다는겁니다.....
왕복차비까지 다 물어내라네요....큭`~별 XX놈..
그래서 난 차비는 못물리주겠다 팩스를 붙이던지 말던지 니 알아서해라 만약틀리면 어캐할꺼냐했더니.....
지가 물리준데요...뭘 물리줄껀지..해봤자 지요금냈다는걸 없었던걸루 하는거 빡에 더 있겠습니다.....
또 두번째 하는말이 더황당했습니다.....자기 친구들한테 전화 다 돌려서...그가게에서 절대루 전화기 사지말라고한다나 어쩄다나....별 거러지 같은놈 다있네 라고 혼자 중얼거렸죠...
열받은 상대에서 전활끊고 가만히 생각하니 그 날쯤엔 분명 직원이 그만두고 당분가 저혼자 가게를 운영하고있었어요.....
근데 식사를 여자랑??나 앤없는데 ㅋㅋ 누구 앤하나만 만들어줘용 ㅎㅎ
같이 밥먹다가 수납을 받았데요.....
순간 직감이 오더라구요.....바로 옆에놈인갑다 라고....
화가나서 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바로 고객센타 전화날려서 그담당자 바꾸라니깐.....
담장자가 지금 그놈이랑 통화중인거같더라네요...그럼 통화끝나고 전화 달라고해라....
마은을 가다듬고 통화를 해서 또 뭔가 단서를 하나잡았죠..제가 아니라는것을....
신우라고 저번에 제가 거래했던덴데 옆에 놈 때문에 물건을 뺀적이있어요.....
근데 2월16일날 그 대리점에서 수납한걸루 되어있더라고요.....
흠....감이 오더라구요.....
바로 옆에놈이라는걸.....그래서 큰소리쳤죠...2월16일은 저의 장부에는 분명없었어여...수납한이력이 근데 그날은 한걸루나와있어서리.....
그양반한테 전화통화해보고 바로 나한테 사과전화하라고...안그럼 내가전화해서 그놈 가만히 안놔둘꺼라고.....
지금 전화기다리고 있는중입니더..~~
전 딴건 몰라도...뭐 전화기 억수로~싸게??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도좀 먹고 살아야하지않습니까??이가게 월세며 직원월급이얼만데...운영비만 한달에300이라는 ㅜㅜ
하여간 전 딴건몰라도 제가한 일처리는 확실하고 깔끔하게 처리하는 편이라 저자신또한 그리생각합니다....
요금에 대해서 100% 잘못된게 없었던지라.....
요금받은거 그게 어디 제돈입니까??SK나 KTF 지내들꺼지...
나두 KTF SK 둘다쓰지만 KTF만은 VIP고객이걸랑요.,..한달에 자그마치 11만원 이상내는데.....
하~글 올리고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그놈 전화안오면 전화해서 우찌말할지...고민??아닌 고민을하네요....
사실...전 남한테 나뿐소리 잘??못하걸랑요.....
암튼.....열받는일 있음 누굴 씹??어야 될지.....저의 오징어가 되어주실분 오디 없으신가....^^*
열분들 열내고 살지 맙시다.....수명단축되요///
그럼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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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7.
진짜 글이 너무 깁니다....
다 읽다가 숨넘어 가는줄 알았네....
농담이구여...
마지막에 말씀하셨듯이 사람 상대하는게
그리 만만치 않은건 다들 아실거라 봅니다...
되도록이면 좋게 생각하셔서 웃음 잃지 않도록 하세요.
대명텔레콤님 화이팅^.^
다 읽다가 숨넘어 가는줄 알았네....
농담이구여...
마지막에 말씀하셨듯이 사람 상대하는게
그리 만만치 않은건 다들 아실거라 봅니다...
되도록이면 좋게 생각하셔서 웃음 잃지 않도록 하세요.
대명텔레콤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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