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드림퓨즈를 지른이유~ㅠㅠ
- [서경]희원양원
- 조회 수 190
- 2006.03.29. 12:20
이제 한달도 안된차라 휴즈공구가 상당히 망설여지긴 하더군요~
엄청난 고민끝에 일단은 지르기로 결심했습니다~
점심 사먹기도 빡쎄겠네요 ㅎㅎ
솔직히 머가 딱히 나아지리라 기대하진 않습니다
- 제가 180을 달리며 누구랑 레이싱 할 일도 없고~
- 언덕길을 쌩쌩거리며 올라가도 그만 안그래도 그만~
- 차량이 조용해서 리무진탄것 같은 기분 안들어도 무던하고요~
다만 앞으로 5년-10년을 같이할 제 길동무기에 전기장치쪽에 좀더
안정을 주어서 아플곳[부품들] 안아프고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라는 맘으로
과감하게 질러보았습니다~
아~ 오늘 점심은 굶어야징 ~ ㅠㅠ
횐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부우자 되시고요~
엄청난 고민끝에 일단은 지르기로 결심했습니다~
점심 사먹기도 빡쎄겠네요 ㅎㅎ
솔직히 머가 딱히 나아지리라 기대하진 않습니다
- 제가 180을 달리며 누구랑 레이싱 할 일도 없고~
- 언덕길을 쌩쌩거리며 올라가도 그만 안그래도 그만~
- 차량이 조용해서 리무진탄것 같은 기분 안들어도 무던하고요~
다만 앞으로 5년-10년을 같이할 제 길동무기에 전기장치쪽에 좀더
안정을 주어서 아플곳[부품들] 안아프고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라는 맘으로
과감하게 질러보았습니다~
아~ 오늘 점심은 굶어야징 ~ ㅠㅠ
횐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부우자 되시고요~
댓글
점심까지 굶으며, 휴즈 바꿔준거 티지가 알겁니다. 고장안나고 건강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