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래글 NO:11439 및 11474 하찬봉님에 대한 진공청소기의 답변...
- [경]진공청소기
- 조회 수 209
- 2005.05.18. 21:08
다들 잘 못알고 계십니다...
다른 동호회에 계신분이 이곳에 오셔서 그렇게 마구잡이로 글을 남김게 아닙니다...
저랑 오늘 통화했습니다...
아무런 뜻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냥 좋은 만남을 가질려고 한 것 뿐이라고 합니다...
진주에 티지가 많이 다니니까 혹시나 좋은 만남을 가질려고 하셨다고 합니다...
하찬봉님께서도 먼저 경솔하게 행동을 했다고 인정 하셨습니다...
그러니 너무 안좋은 쪽으로 몰고 가지 않았어면 합니다...
다른 동호회에 계신분이 이곳에 오셔서 그렇게 마구잡이로 글을 남김게 아닙니다...
저랑 오늘 통화했습니다...
아무런 뜻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냥 좋은 만남을 가질려고 한 것 뿐이라고 합니다...
진주에 티지가 많이 다니니까 혹시나 좋은 만남을 가질려고 하셨다고 합니다...
하찬봉님께서도 먼저 경솔하게 행동을 했다고 인정 하셨습니다...
그러니 너무 안좋은 쪽으로 몰고 가지 않았어면 합니다...
댓글
8
바다
바다
[독도지킴이]배꼽
[경]진공청소기
[경]복실이아빠
[경]LandMaster[KG]
깜짱쥔장
[독도지킴이]배꼽
21:29
2005.05.18.
2005.05.18.
그리고...좋은 만남은 반드시 절차가 필요합니다...
지나가듯 슬쩍 스쳐도 이루어지는 인연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지역장이라는 직책을 거셨으면 분명 절차가 필요했었습니다..
타 동호회와 그 동호회 직책이 걸려있지 않았었다면..이야기는 틀려지겠지요..
지나가듯 슬쩍 스쳐도 이루어지는 인연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지역장이라는 직책을 거셨으면 분명 절차가 필요했었습니다..
타 동호회와 그 동호회 직책이 걸려있지 않았었다면..이야기는 틀려지겠지요..
21:36
2005.05.18.
2005.05.18.
청소기가 선수를 첫네....
청소기가 직접통화를 했다면...두말할것두 없이...
모든 오해를 풀었겠군....잘했어....
근데 혹씨 그분 여자분은 아니시징.....^^*
청소기는 여자분만 골라서 전화하지 않나....ㅋㅋ
청소기가 직접통화를 했다면...두말할것두 없이...
모든 오해를 풀었겠군....잘했어....
근데 혹씨 그분 여자분은 아니시징.....^^*
청소기는 여자분만 골라서 전화하지 않나....ㅋㅋ
23:31
2005.05.18.
2005.05.18.
23:41
2005.05.18.
2005.05.18.
^^ 제가 전화해서 갔다 왔습니다.
오해들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동호회원의 모임이라기 보다는...지역동호회였습니다 ^^ 쏘렌토도 있고...티지클럽도 있고..다음무슨..스포티지도 있고 ^^;;
가서 간단한 이야기하고 짜장면 한그릇하고 왔습니다 ^^
글고..거기서 신기한거 들었어요 ㅋㅋ
에쿠스 혼 교체할때...힘들게 안에 나사를 뺄일이 없고..위에꺼만 드러내고....양옆으로 손을 넣으면...혼이 잡힌다 하더군요... ㅋ 그래서..힘들게 안쪽 나사 안풀고 한다고 하던뎅..
오해들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동호회원의 모임이라기 보다는...지역동호회였습니다 ^^ 쏘렌토도 있고...티지클럽도 있고..다음무슨..스포티지도 있고 ^^;;
가서 간단한 이야기하고 짜장면 한그릇하고 왔습니다 ^^
글고..거기서 신기한거 들었어요 ㅋㅋ
에쿠스 혼 교체할때...힘들게 안에 나사를 뺄일이 없고..위에꺼만 드러내고....양옆으로 손을 넣으면...혼이 잡힌다 하더군요... ㅋ 그래서..힘들게 안쪽 나사 안풀고 한다고 하던뎅..
00:47
2005.05.19.
2005.05.19.
09:09
2005.05.19.
2005.05.19.
역시 청소기님입니다
흥정은 붙이고 오해는 풀고.....
다수가 소수의 허물은 덮어주고 바른길로 끌어주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그게 아마도 "관용"이죠..
흥정은 붙이고 오해는 풀고.....
다수가 소수의 허물은 덮어주고 바른길로 끌어주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그게 아마도 "관용"이죠..
09:18
2005.05.19.
2005.05.19.
하찬봉님 글을 읽고 또 읽고....해보니.....
이건 정말.....내 글에...저런 리플이 달렸담 얼마나....당황스러울까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하찬봉님 마음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이건 정말.....내 글에...저런 리플이 달렸담 얼마나....당황스러울까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하찬봉님 마음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09:23
2005.05.19.
2005.05.19.
그리고 이말은 자신이 해야 한다고 보는데...
끝까지 안좋은 모습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