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퇴근....ㅡ ㅡ;;
- Romantic:허니[KG]
- 조회 수 91
- 2005.05.17. 22:24
오늘 가장 치열했던 시위현장을 뒤로 하고....
이제사 집에 들어왔습니다.
뉴스를 통해서 보셨겠지만.....
오늘 저 무지 열받았습니다.....ㅡ ㅡ;;
빌어먹을 노조놈들도 그렇지만.....
경찰 수뇌부의 무능한 대처와 작전 개념도 모르는 무식한 지휘에...
수많은 대원과 직원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뉴스에서는 30명 정도로 나오더군요.
실제는 100여명의 경찰병력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런건 제대로 언급도 않고.. 쉬쉬하는 군요.
언제까지 실패만하는 작전을 할 건지...
아랫사람에게 큰 소리는 쳐도.... 불법을 일삼는 노조에 큰소리 한번 못치고... 끌려다니기만 하는...
지휘부에 또 한번 실망과 좌절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아...
피곤하네요....ㅡ ㅡ;;
이제사 집에 들어왔습니다.
뉴스를 통해서 보셨겠지만.....
오늘 저 무지 열받았습니다.....ㅡ ㅡ;;
빌어먹을 노조놈들도 그렇지만.....
경찰 수뇌부의 무능한 대처와 작전 개념도 모르는 무식한 지휘에...
수많은 대원과 직원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뉴스에서는 30명 정도로 나오더군요.
실제는 100여명의 경찰병력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런건 제대로 언급도 않고.. 쉬쉬하는 군요.
언제까지 실패만하는 작전을 할 건지...
아랫사람에게 큰 소리는 쳐도.... 불법을 일삼는 노조에 큰소리 한번 못치고... 끌려다니기만 하는...
지휘부에 또 한번 실망과 좌절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아...
피곤하네요....ㅡ ㅡ;;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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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공청소기
[경]라온:한성
[경]도야:尹正道:2922
개돌
[南伐]겨울바라기
[대구]공주 아빠
[경]LandMaster[KG]
22:31
2005.05.17.
2005.05.17.
23:43
2005.05.17.
2005.05.17.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위험한 일을 하셨네요.
저도 울산 노조위원 행사를 담당했던 적이 있었는데... 다시는 행사 맡고 싶지 않더군요.
저도 울산 노조위원 행사를 담당했던 적이 있었는데... 다시는 행사 맡고 싶지 않더군요.
00:12
2005.05.18.
2005.05.18.
00:16
2005.05.18.
2005.05.18.
06:18
2005.05.18.
2005.05.18.
09:14
2005.05.18.
2005.05.18.
09:17
2005.05.18.
2005.05.18.
10:12
2005.05.18.
2005.05.18.
전 그것보고...눈 크게 뜨고 허니님만 찾았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오늘일 모두 잊으시고....편안히...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