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는 월말이라 우울하지만,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
- [서경] 민갱
- 조회 수 87
- 2006.03.27. 17:38
저는 회사의 특성상 월말에 마감에 쫓겨 엄청난 격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활기찬 한 주 시작하셨으면 좋겠네요, 이제 곧 새로운 달도 시작되니까요!
그런데 봄 치고 날씨가 너무 으슬으슬하고, 또, 황사가 심해서 도무지 세차를 할 엄두가 나지 않네요,,
제가 처음으로 운전 시작하면서 차를 사다보니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요즘 다른 분들의 멋진 티지를 보며 많은 반성 하고있습니다.
저도 예쁘게 꾸며주고 싶은데, 제차는 아직까지도 그 흔한 인형조차 하나 없는,,,썰렁하기 짝이 없는 상태입니다..
세차인데 너무 무심했네요,,
앞으로 많이 배우고, 예쁘게 꾸며줄랍니다. 그 낙으로 피곤한 월요일을 기쁘게 시작해야죠!
다른 분들은 활기찬 한 주 시작하셨으면 좋겠네요, 이제 곧 새로운 달도 시작되니까요!
그런데 봄 치고 날씨가 너무 으슬으슬하고, 또, 황사가 심해서 도무지 세차를 할 엄두가 나지 않네요,,
제가 처음으로 운전 시작하면서 차를 사다보니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요즘 다른 분들의 멋진 티지를 보며 많은 반성 하고있습니다.
저도 예쁘게 꾸며주고 싶은데, 제차는 아직까지도 그 흔한 인형조차 하나 없는,,,썰렁하기 짝이 없는 상태입니다..
세차인데 너무 무심했네요,,
앞으로 많이 배우고, 예쁘게 꾸며줄랍니다. 그 낙으로 피곤한 월요일을 기쁘게 시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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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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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2006.03.27.
저도 출고된지 3주되는데 겉으로 봐서는 전혀 새차로 보여지지가 않네요..ㅋㅋㅋ
두달동안은 손세차를 하지 말라는 조언때문에 세차도 안하고 전혀 꾸미지도 않아서요...
조만간에 시간나면 물이나 뿌려줘야 겠습니다.
두달동안은 손세차를 하지 말라는 조언때문에 세차도 안하고 전혀 꾸미지도 않아서요...
조만간에 시간나면 물이나 뿌려줘야 겠습니다.
11:00
2006.03.30.
200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