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티지와 첫 대면한지 3일째가 되네요... ㅋㅋ

가장 맘에 들었던건 역시나 정숙성과 승차감, 그리고 av 시스템...

제가 워낙 노래 듣는 걸 좋아해서리...

지금은 무쟈게 살살 운전중이라 아직 힘이라든지 가속력 이런건 잘 모르겠네요.( 출발시 넘 천천히 출발해서리

뒷사람들에게 미안해 하는중... ㅋㅋ )

아직 자동변속기에 익숙치 않아서 기아 변속 시기쯤가면 자꾸 오른 손이 변속기로 가네요...

현재는 천천히 악셀을 밟고 있는데 주변 분들이 너무 천천히 밟는 다는 이야기(^^;;;)에 조금씩 부드럽고 강하게 밟고

있음다.

네비를 새로나온 하이온으로 주문했었는데 GS 샵과 하이온 측의 황당한(10% 할인 쿠폰을 적용했다 기간 도중 적용을 못하게했더군요)

행태에 그냥 구입 취소했음다.

알아보니깐 4월말 중에 빌립에서 새로운 네비도 나오고 좀더 기다리면 맘에 드는 네비도 되는 PMP도 나오길래 기다려 볼까 함다.

낼은 멍멍 페스티발에서 횐님들 몇분을 볼수 있겠군요.

그럼 오늘 하루도 모든 횐님들 좋은 하루 보내길 빌겠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