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국정모를 위해 경상방 여러분들이 투자한 열정!!!
모두 잘~ 느끼고 올라왔습니다.
너무도 고생많이들 하셨구여! 이번주는 푹~~ 쉬세여^^;;
그리고 처음뵙게된 경상지역 여러분 모두모두 방가웠습니다. (--) (__)

저의 아들 상준이에게 게임기(작동여부 모름... ㅡㅡ,)를 사주신 진공청소기님 다시 한번 감솨~~
그리고... 장동건님...... 저...... 문근영이 싸인좀 받아줘여잉~~~

그럼 다음 기회를 기다리며....


P.s : 랜마님.... 얼굴못 뵙고 올라왔네여.... ㅡ,,ㅡ 아랫글 읽어보니.. 깡지 많이 아픈것 같은데..
        빠른 괘유 기원하구여! 아라치님이 랜마님 멋있다고.... ㅡ,,ㅡ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