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형님 동생 친구분들 고생많이 하셧어요..^^~
- [경]LandMaster[KG]
- 조회 수 144
- 2005.05.09. 10:16
숙재를 이제 다했군요~~~
저는 제대로 도와드리지도 못하고...죄송합니다... 용서를~~~
밑에 분들이 전부 좋은글다 적어셔서....생략하겠습니다...
어제 고속도로에서 쓩쓩~~잠은 오고 빨리는 가야겟고 카레이스 빰치게 갔는데...ㅎㅎㅎ
울깡지 아푸고..ㅠ.ㅠ
울할멈 삐져있고..ㅠ.ㅠ
할멈 삐진것은 풀문 되는데...;;
깡지 아푸니깐....환장하겠데요.;;
토요일 새벽2시쯤부터 계속 39도 이상이었다고 하든데..ㅠ.ㅠ
병원에 가보고 해열재 먹여보고 미지근한 물에 몸도 닦아주고..했는데도 안내리데요.,ㅡ,ㅡ;;
- 병원에서 한것 암것도 없음.ㅡ,,ㅡ;; 그동내 체온계가 울집꺼랑 틀려서 그쪽에서는 37도뿐이 안나옴.ㅡ,,ㅡ; 깡지녀석은 온몸에서 열나고 있는데 37도 뿐이 안된다고 하고.ㅡ,,ㅡ; 담에 갈때는 울집 체온계가지고 가서 병원꺼랑 비교해봐야겠음.;;; - 귀체온계임...)
아침에는 그래도 38도 정도로 떨어졌는데.....;;''
좀전에 병원갔을꺼인데..우째 됬나 몰겟네..전화함해봐야겟다..ㅠ.ㅠ
방금 전화왔는데 울깡지 병명이 중이염 에다가 장염 에다가 구내염 이라고 하네요..ㅠ.ㅠ
요즘 주변의 아기들이 전부다 아푸네....;;
횐님여러분 조심하세요~~
저는 제대로 도와드리지도 못하고...죄송합니다... 용서를~~~
밑에 분들이 전부 좋은글다 적어셔서....생략하겠습니다...
어제 고속도로에서 쓩쓩~~잠은 오고 빨리는 가야겟고 카레이스 빰치게 갔는데...ㅎㅎㅎ
울깡지 아푸고..ㅠ.ㅠ
울할멈 삐져있고..ㅠ.ㅠ
할멈 삐진것은 풀문 되는데...;;
깡지 아푸니깐....환장하겠데요.;;
토요일 새벽2시쯤부터 계속 39도 이상이었다고 하든데..ㅠ.ㅠ
병원에 가보고 해열재 먹여보고 미지근한 물에 몸도 닦아주고..했는데도 안내리데요.,ㅡ,ㅡ;;
- 병원에서 한것 암것도 없음.ㅡ,,ㅡ;; 그동내 체온계가 울집꺼랑 틀려서 그쪽에서는 37도뿐이 안나옴.ㅡ,,ㅡ; 깡지녀석은 온몸에서 열나고 있는데 37도 뿐이 안된다고 하고.ㅡ,,ㅡ; 담에 갈때는 울집 체온계가지고 가서 병원꺼랑 비교해봐야겠음.;;; - 귀체온계임...)
아침에는 그래도 38도 정도로 떨어졌는데.....;;''
좀전에 병원갔을꺼인데..우째 됬나 몰겟네..전화함해봐야겟다..ㅠ.ㅠ
방금 전화왔는데 울깡지 병명이 중이염 에다가 장염 에다가 구내염 이라고 하네요..ㅠ.ㅠ
요즘 주변의 아기들이 전부다 아푸네....;;
횐님여러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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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2005.05.09.
2005.05.09.
이런...
깡지가 아팠나보군요... ㅡ,,ㅡ
토요일 밤과 일요일 정신없이 시간보내다...
랜마님을 끝내 못 뵙고 올라왔습니다...
무척 아쉽네여....
깡지 빨리 완쾌되길 기원합니다....
깡지가 아팠나보군요... ㅡ,,ㅡ
토요일 밤과 일요일 정신없이 시간보내다...
랜마님을 끝내 못 뵙고 올라왔습니다...
무척 아쉽네여....
깡지 빨리 완쾌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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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2005.05.09.
2005.05.09.
깡지맘한테 전화 했드만 안받는군...
깡지 괜찮은지 모르겠네...
깡지야 빨랑 낳아서 이뿌게 웃어...
근데 울 아림이도 아뿐디...(또 감기)
깡지 괜찮은지 모르겠네...
깡지야 빨랑 낳아서 이뿌게 웃어...
근데 울 아림이도 아뿐디...(또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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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2005.05.09.
2005.05.09.
21:09
2005.05.09.
2005.05.09.
랜마님 제 옆에 주무시고 계시던데..
아침나절 계속 전화오던데..제가 그때마다 깼다는;;;
오늘은 일찍 드가셔서..마나님 노염도 푸시고..깡지도 돌보시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