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가피주~~~~~ (간략후기 )
- [대구]공주 아빠
- 조회 수 132
- 2005.05.08. 23:08
결국엔 주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냄새만 맡는다는것이 ,,
고놈 희안하더군요...
인삼 냄새를 살짝 풍기면서 목구멍으로 사르르 넘어가는데 통바베큐 한점 넣으니
금상첨화...
한잔이 두잔 되고 나니 술이 없어 할수 없어 옆 테이블에서 한병 가져와서
한잔 더먹고....또 한잔......
정신차리고 참느라고 혼났습니다...
산청에서 12시정도 출발해서 대구에 4시 도착했습니다^^*
왜냐구요..
잠에는 장사 없더군요..
오는데 너무 졸려서 거창휴게소에서 차에서 잤습니다...
추워서 캐서 후화를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뜨뜨한 방에서 자다가 올것 자는데 무지 춥더군요...
좋은 추억 간직하고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분들도 많이 만나고 담에 또 봐요...
고놈 희안하더군요...
인삼 냄새를 살짝 풍기면서 목구멍으로 사르르 넘어가는데 통바베큐 한점 넣으니
금상첨화...
한잔이 두잔 되고 나니 술이 없어 할수 없어 옆 테이블에서 한병 가져와서
한잔 더먹고....또 한잔......
정신차리고 참느라고 혼났습니다...
산청에서 12시정도 출발해서 대구에 4시 도착했습니다^^*
왜냐구요..
잠에는 장사 없더군요..
오는데 너무 졸려서 거창휴게소에서 차에서 잤습니다...
추워서 캐서 후화를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뜨뜨한 방에서 자다가 올것 자는데 무지 춥더군요...
좋은 추억 간직하고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분들도 많이 만나고 담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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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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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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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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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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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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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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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9.
13:03
2005.05.09.
2005.05.09.
22:45
2005.05.09.
2005.05.09.
다음에 또 뵙겟습니다 (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