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어디게요...
- [경]진공청소기
- 조회 수 161
- 2005.04.30. 16:30
피시방이지요...
처가집에 와서 울 딸과 마누라는 자고 있길래 잠시 왔습니다...
폐인은 어딜가나 폐인짓이네요...
오늘 정모관련 준비한다고 거래처가서 살살꿀었네요...
스파클라,폭죽말고 진짜 멋있는거 얻어 왔습니다...
무엇인지 궁금하시죠...정모때 까지 많은 기대해주세요...
절대루 비밀입니다...
쪽지보내도 말못합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말 못합니다...
협박해도 말 못합니다...
아주 마음에 드실겁니다...
처가집에 와서 울 딸과 마누라는 자고 있길래 잠시 왔습니다...
폐인은 어딜가나 폐인짓이네요...
오늘 정모관련 준비한다고 거래처가서 살살꿀었네요...
스파클라,폭죽말고 진짜 멋있는거 얻어 왔습니다...
무엇인지 궁금하시죠...정모때 까지 많은 기대해주세요...
절대루 비밀입니다...
쪽지보내도 말못합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말 못합니다...
협박해도 말 못합니다...
아주 마음에 드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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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경비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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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30.
그래도 말안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