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 시간 조용한걸보니,,,
- [경]경비반장
- 조회 수 176
- 2005.04.29. 20:10
모두들 문현동에 모인것 같군요!
난 방금 외근 나갔다 귀사했는데 ㅡ.ㅜ
14일 회사 가족초청행사 관계로
행사예정지 협의하고,,,
도시락 업자 몇사람 만나고,,,
월말에 가뜩이나 일이 밀려있는데
이제서야 서류을 펼쳐야 되고 ㅡ.ㅜ
문현동에는 벌써 얼굴이 벌그스럼해졌겠네
환장한다! 환장해!
아! 배고파!
난 방금 외근 나갔다 귀사했는데 ㅡ.ㅜ
14일 회사 가족초청행사 관계로
행사예정지 협의하고,,,
도시락 업자 몇사람 만나고,,,
월말에 가뜩이나 일이 밀려있는데
이제서야 서류을 펼쳐야 되고 ㅡ.ㅜ
문현동에는 벌써 얼굴이 벌그스럼해졌겠네
환장한다! 환장해!
아! 배고파!
댓글
3
[경]경비반장
[경] T.N.T [울산]
[경]진공청소기
20:11
2005.04.29.
2005.04.29.
아 ~~~~~
저도 오늘 가고 싶었는데 이제 퇴근해서 집에 들어 왔습니다........
저희회사는 4월부터 5월초 그리고 10월이 가장 바쁜 달이라......
어떻게든 정모전에 바쁜게 끝나야 할 터인데.......
저도 오늘 가고 싶었는데 이제 퇴근해서 집에 들어 왔습니다........
저희회사는 4월부터 5월초 그리고 10월이 가장 바쁜 달이라......
어떻게든 정모전에 바쁜게 끝나야 할 터인데.......
21:15
2005.04.29.
2005.04.29.
벙개는 아주 잘 끝났지요...
거제도에서 멋진 두 횐님이 넘어오셔서 더욱더 빛난 자리였습니다...
재가 벙개관련 리풀을 안달려고 했지만 남이 배아프면 왜이리도 재미있는지...ㅋㅋㅋ
거제도에서 멋진 두 횐님이 넘어오셔서 더욱더 빛난 자리였습니다...
재가 벙개관련 리풀을 안달려고 했지만 남이 배아프면 왜이리도 재미있는지...ㅋㅋㅋ
08:40
2005.04.30.
20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