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통영 아라로
- 조회 수 105
- 2005.04.29. 14:45
몇일 전 거제도 현장으로 발령나는 바람에 어제밤 지금 근무하고 있는 현장에서
송별회를 했네요.
몇년간 거의 술을 입에 대지도 않다가 모처럼 필름이 끊길 정도로 마셨습니다.
오늘 아침 지각에다, 현장 한쪽에 짱박혀 차안에서 비몽사몽 상태로 오전을
보내고 이제 겨우 정신을 수습하고 있답니다.
역시 과음은 할게 못되는군요.
주점서 마실 때, 내 옆에 앉았던 파트너 얼굴도 기억이 안나는군요......ㅎㅎㅎ.
송별회를 했네요.
몇년간 거의 술을 입에 대지도 않다가 모처럼 필름이 끊길 정도로 마셨습니다.
오늘 아침 지각에다, 현장 한쪽에 짱박혀 차안에서 비몽사몽 상태로 오전을
보내고 이제 겨우 정신을 수습하고 있답니다.
역시 과음은 할게 못되는군요.
주점서 마실 때, 내 옆에 앉았던 파트너 얼굴도 기억이 안나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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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ㄱㅐ란[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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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공청소기
[경]아름다운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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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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