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느라 집에도 못 가고 있슴다. 울 마눌 남편이 아니라 하숙생이랍니다. T_T
월요일에 출근해서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집에 오는 하숙생~~~~
그동안 일 땜시 자게판에도 못 들어 왔네요. 앞으로도 글 적기는 힘들것 같네요.
그런데, 저만 그런가 했더니 많은 회원님들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신가 봅니다.
가끔씩 들러 보면 영 썰~렁~ 하더군요.
예전에 하루에 올라오는 글이 엄청 나더만, 요즘은 영~~~
소홀해 진건 아니겠죠. 아니길~~~~ 에고 지금 제가 이런말 할때가 아닌디~~~
지금 제 상황도 그런데 ^^;
지금은 정모때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쪼매 걱정 되는건 그날 사회와 레크레이션 진행을
제가 맞다 보니, 좀 긴장 되는군요.
어떻게 진행하면 울 회원님들이 좀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게 할까~ 뭐 이런 고민 ㅋㅋㅋㅋ
정모때 많은 분들을 뵙고 싶네요.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