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 지금 죽을려고 합니다...
- [경]진공청소기
- 조회 수 127
- 2005.04.27. 13:34
어제의 늦은시간까지(AM:4시) 음주가무(아가씨 세번 CHANGE)로 인하여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점시도 먹는둥 마는둥 했는데 그마저도 먹었던 음식을 다 올려버렸네요...
올리고 나니까 쪼매 낳아진것 같기도 하고 아직까지도 정신이 없습니다...
회사내에서 술 깰수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교훈 : 폭음을 하지 맙시다...
점시도 먹는둥 마는둥 했는데 그마저도 먹었던 음식을 다 올려버렸네요...
올리고 나니까 쪼매 낳아진것 같기도 하고 아직까지도 정신이 없습니다...
회사내에서 술 깰수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교훈 : 폭음을 하지 맙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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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돌
13:37
2005.04.27.
2005.04.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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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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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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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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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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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2005.04.27.
14:26
2005.04.27.
2005.04.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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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2005.04.27.
2005.04.27.
15:13
2005.04.27.
2005.04.27.
18:07
2005.04.27.
2005.04.27.
도저히 못참아서 병원가서 링겔맞으면서 한 2시간 자구나니..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