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사 귀환....
- [독도지킴이]배꼽
- 조회 수 136
- 2005.04.14. 23:36
오늘 해운대 세차 번개 잘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정말 조촐한 벙개 였네요./....
푸하하하님.짱가님(여친님).쭌님.블루티지님....다들 잘들어
가셨겠죠.....세차 마치고....저녁으로 비싼고기 먹으로 가자고
제가 강력하게 주장을 했습죠....먹고나서...송정에 드라이브 가서는....
쭌님이랑 푸하하하님이...비싼 고기 먹자고 했다고 절 몰아 세웠습니다....
전 단지 횐님들 출출 하실까봐....고기 먹고 힘내시라고...그런건데....흑흑...
담부턴...해장국이나...국밥 5000원짜리루 먹자는군요....
그러자고 했습니다....담엔 고기 제가 다 싸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들 되세요....^^*
정말 조촐한 벙개 였네요./....
푸하하하님.짱가님(여친님).쭌님.블루티지님....다들 잘들어
가셨겠죠.....세차 마치고....저녁으로 비싼고기 먹으로 가자고
제가 강력하게 주장을 했습죠....먹고나서...송정에 드라이브 가서는....
쭌님이랑 푸하하하님이...비싼 고기 먹자고 했다고 절 몰아 세웠습니다....
전 단지 횐님들 출출 하실까봐....고기 먹고 힘내시라고...그런건데....흑흑...
담부턴...해장국이나...국밥 5000원짜리루 먹자는군요....
그러자고 했습니다....담엔 고기 제가 다 싸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들 되세요....^^*
댓글
11
[독도지킴이]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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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수]달빛그림
23:38
2005.04.14.
2005.04.14.
이런...
오늘 세차 벙개 깄어야 했는데..ㅎㅎ
허니랑 개란 올만에 보는거라.세차 양보하고...
어쉽다...
이제부터 세차벙개는 쭈욱 해운대서 하도록~!
오늘 세차 벙개 깄어야 했는데..ㅎㅎ
허니랑 개란 올만에 보는거라.세차 양보하고...
어쉽다...
이제부터 세차벙개는 쭈욱 해운대서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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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4.
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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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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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2005.04.15.
18:39
2005.04.15.
2005.04.15.
담엔 다 쏘신다구요..
비싼곳으러 가져..
잘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