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사업소에 차를 맡기고~~~
- ばか2本[경]ξ붕붕ξ
- 조회 수 125
- 2005.04.14. 10:16
6년이 다되도록 정비소 한번 안들어간 꽃향기 비스토가
이상증세를 보여서 사업소에 갔다 넣었습니다.
물론 실패작을 구입한 내가 잘못이지만
택시비보다 싸다는 느낌에 산차라 크게 기대하진 않았지만
이건 연비가 그렌져 연비예요~~~~
담당자가 차를 보더니 차가 깨끗하네요 라는 한마디
하지만 그 뒤에 숨은 뜻은 관리도 좀 하지라는 뉘앙스
진단해 보더니 엔진은 문제 없으니 오일류 전체, 플러그를 비롯한 거의 모든 소모품
다 갈아야 겠답니다.
이차는 밟으면 가고 밟으면 서는 자전거거던요~~거의
6년이 다되도록 4만키로니 아마 썩었을 거예요
올 다시 태어날 비스토를 위해 아자~~~~~~~~~~~~~~~~~~~
내차보고 자기도 티지사달라고 때쓰는 걸 진정시키기 위해
좀 잘 손봐줘야 겠네요~~~ㅋㅋㅋ
이상증세를 보여서 사업소에 갔다 넣었습니다.
물론 실패작을 구입한 내가 잘못이지만
택시비보다 싸다는 느낌에 산차라 크게 기대하진 않았지만
이건 연비가 그렌져 연비예요~~~~
담당자가 차를 보더니 차가 깨끗하네요 라는 한마디
하지만 그 뒤에 숨은 뜻은 관리도 좀 하지라는 뉘앙스
진단해 보더니 엔진은 문제 없으니 오일류 전체, 플러그를 비롯한 거의 모든 소모품
다 갈아야 겠답니다.
이차는 밟으면 가고 밟으면 서는 자전거거던요~~거의
6년이 다되도록 4만키로니 아마 썩었을 거예요
올 다시 태어날 비스토를 위해 아자~~~~~~~~~~~~~~~~~~~
내차보고 자기도 티지사달라고 때쓰는 걸 진정시키기 위해
좀 잘 손봐줘야 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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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4.
22:01
2005.04.14.
2005.04.14.
안 그러심 스뽀랑, 비스토랑 차주 님이 바뀐다는 불길한 예감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