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일인지 상황이 빨리 종료되서...
울 scalet.... 두달만에.. ㅡ ㅡ;;....목욕시켜주고 들어오니 지금 시간이네요...^^;;
얼마나 때가 꼬질꼬질하던지... 물세차만 하는데... 물경 1시간 30분을 잡아먹었습니다.
시원하게 물칠하고.... 샴푸로 목욕하고...
오랜만에 발가락 까지 시켜주고 나니...
많이 부족하지만.... 광이 나네요....^^;;
근데... 스크래치가 너무 많이 보이는게 겨울동안 부실하게 관리한 표시가 나네요.
조만간에..... 스크래치 없애고... 광택 코팅도 매겨야겠습니다.
시국이 좀 조용해지면..... 그 날이 언제일지는 몰라도....
날잡아 하루 웬종일 세차나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