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어제 낮1시경 일산 KT앞에서 프리미엄 스티커 발견.

오라~ 처음으로 지역스티커도 발견 +_+

직진길과 우회전길에 접어들은 상태여서 인사는 못드렸지만 빵빵하고 울리니 비상등 켜주시데요~

얼른 번호만 봤네요

"6937"

검색해보니 두분이 나오시는데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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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하루에 한분도 보기 힘들었는데 이틀연속?

오늘 아침 출근길에 또또또~

프리미엄에 서경까지~

위치는 노들길 영등포 로터리거의 앞에서 뵈었네요.

빙고님~(9643)

얼른 옆으로 붙어서 빵빵~

창문 열어주시고 인사 처음으로 나눴네요~

아쉬운건 전 영등포로터리로 빠져야하는 상황이라...

낮이라면 따라가서라도 내려서 이야기라도 하면 좋을텐데요~

출근시간이 부담이 되어서 그러지도 못했네요~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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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틀연속으로 두분을 뵈었는데

이거 로또 두장짜리 맞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