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울 모드]
- [경]미영이^^
- 조회 수 151
- 2005.04.08. 10:02
체육대회 가려고 주상 체육복도 사놓고 했는데..
무슨 일이 이렇게 돌아가는지..
시현이가 많이 아파서 회사도 몇일씩 오프낸 상태입니다. ㅡ ㅡ;;
아무래도 정모 참석이 불가능할 듯합니다.
시댁에서도 ㅡ ㅡ;; 주말에 애 데리고 밖에 많이 다녀서 그렇다면서..
거의 모든게 제탓으로 돌려진 상황입니다. 엉엉엉..ㅠ.ㅠ
엄청 우울한 날들의 연속입니다.
벚꽃이 만개했다는 친구얘기를 들었는데도 구경도 몬가고..
엄마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몸관리 잘 하셔서 아푸지 않고
늘 밝게 생활 하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무슨 일이 이렇게 돌아가는지..
시현이가 많이 아파서 회사도 몇일씩 오프낸 상태입니다. ㅡ ㅡ;;
아무래도 정모 참석이 불가능할 듯합니다.
시댁에서도 ㅡ ㅡ;; 주말에 애 데리고 밖에 많이 다녀서 그렇다면서..
거의 모든게 제탓으로 돌려진 상황입니다. 엉엉엉..ㅠ.ㅠ
엄청 우울한 날들의 연속입니다.
벚꽃이 만개했다는 친구얘기를 들었는데도 구경도 몬가고..
엄마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몸관리 잘 하셔서 아푸지 않고
늘 밝게 생활 하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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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짱가
10:05
2005.04.08.
2005.04.08.
10:17
2005.04.08.
2005.04.08.
![[경]ㄱㅐ란[KG]](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61/859/008/8859861.png?20130626093022)
유아기엔 30여일마다 주기적으로 열이 오른다더군요
감기인지 아닌지 확실히 하시고
해열제등은 가급적 삼가해주세용...^^
그리고 우유를 따뜻하게 해서 먹이면 면역력강화에 좋다고 하네요
세상에 어떤 어미도 자식에 찬 우유는 안주는거 아시죠...^^
열내렸다고 고기 같이 소화안되는거는 삼가하시공
소화잘되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이세용...^^
그제 민방위 훈련가서 들은 내용입니당...ㅋㅋㅋ
실습할자식이 엄쓰니
회원님들 애들한테라도 응용해야죠...^^
감기인지 아닌지 확실히 하시고
해열제등은 가급적 삼가해주세용...^^
그리고 우유를 따뜻하게 해서 먹이면 면역력강화에 좋다고 하네요
세상에 어떤 어미도 자식에 찬 우유는 안주는거 아시죠...^^
열내렸다고 고기 같이 소화안되는거는 삼가하시공
소화잘되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이세용...^^
그제 민방위 훈련가서 들은 내용입니당...ㅋㅋㅋ
실습할자식이 엄쓰니
회원님들 애들한테라도 응용해야죠...^^
10:31
2005.04.08.
2005.04.08.
12:02
2005.04.08.
2005.04.08.
12:51
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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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2005.04.08.
2005.04.08.
17:56
2005.04.08.
2005.04.08.
18:08
2005.04.08.
2005.04.08.
시현이도 많이 아파요...
큰일이네 그마음 저도 충분히 알죠...
시현아 언능 낳아서 엄마 아빠 마음 아프게 하지마라...
미영님도 힘내시고 우울모드에서 벚어나세요...
큰일이네 그마음 저도 충분히 알죠...
시현아 언능 낳아서 엄마 아빠 마음 아프게 하지마라...
미영님도 힘내시고 우울모드에서 벚어나세요...
23:33
2005.04.08.
2005.04.08.
00:19
2005.04.09.
2005.04.09.
요즘 애들이 감기 유행이죠.
울 애기들도 지금 번갈아가며 감기예요....
얼마전엔 청소기댁 아림이도 아팠구.......
시현이 빨리 낫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