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직 살아있었어요...^^;;
- [경/서]fbiScully
- 조회 수 173
- 2005.04.04. 16:31
진짜로 무진장 오랜만이죠....^^
너므너므 들어오고 싶었는데... 시간을 날 잡아먹을려고 하네요...
지난주는 무려 5일이나 연달아 매일 250키로 이상을 달렸더니... 일요일에 눈을 못 뜨고 있겠더군요..
일주일만에 보는 신랑이랑 얘기도 제대로 못하고 내리 잠만 자댔더니... 저더러 코알라라고 하더군요..ㅡㅡ;;
점심, 저녁도 차려주는 밥 먹기만 하고... ㅎㅎㅎ
저는 요즘 만성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느라... 마음의 여유가 생기질 않아요..ㅠ.ㅠ
이곳도 많이 변했네요... 공구도 있었나보고... 신입회원들도 많이 보이네요....
운전할 때마다 스포넷 생각을 하는데... 컴터 마주하기가 쉽지 않아서...
제 티지는 8천을 넘었던가.. 9천을 넘었던가.. 하여간 여전히 자알~ 굴러가고 있씁니다...
곧 세번째 오일을 갈아야 할 것 같아요...
오일가는 주기는 길게봐서 6주에 한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는 오일말고도 다른것들 교체해줘야하는 시기가 닥치겠죠... 평생 오일만 갈고도 타고 다닐 수 있었음 좋겠어요..ㅎㅎ
그리고 요즘 운전하다 문득 생각이 났는데...(기름값이 장난이 아니어서..ㅜㅜ) 기름을 한방울만 먹고도 몇날며칠을 달릴 수 있는 차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차 개발하면 대박인데... ㅋㅋㅋ
참... 요즘 스포티지가 참 눈에 많이 띄더군요... 내 차라서 그런가.. 언제나 봐도 왜그리 이쁜지요..ㅎㅎ
그런데 스티커 붙인 차는 아직도!! 한대도 못봤습니다.... 그 많은 횐분들 다들 어디서 달리고 계신건가요...
너므너므 들어오고 싶었는데... 시간을 날 잡아먹을려고 하네요...
지난주는 무려 5일이나 연달아 매일 250키로 이상을 달렸더니... 일요일에 눈을 못 뜨고 있겠더군요..
일주일만에 보는 신랑이랑 얘기도 제대로 못하고 내리 잠만 자댔더니... 저더러 코알라라고 하더군요..ㅡㅡ;;
점심, 저녁도 차려주는 밥 먹기만 하고... ㅎㅎㅎ
저는 요즘 만성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느라... 마음의 여유가 생기질 않아요..ㅠ.ㅠ
이곳도 많이 변했네요... 공구도 있었나보고... 신입회원들도 많이 보이네요....
운전할 때마다 스포넷 생각을 하는데... 컴터 마주하기가 쉽지 않아서...
제 티지는 8천을 넘었던가.. 9천을 넘었던가.. 하여간 여전히 자알~ 굴러가고 있씁니다...
곧 세번째 오일을 갈아야 할 것 같아요...
오일가는 주기는 길게봐서 6주에 한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는 오일말고도 다른것들 교체해줘야하는 시기가 닥치겠죠... 평생 오일만 갈고도 타고 다닐 수 있었음 좋겠어요..ㅎㅎ
그리고 요즘 운전하다 문득 생각이 났는데...(기름값이 장난이 아니어서..ㅜㅜ) 기름을 한방울만 먹고도 몇날며칠을 달릴 수 있는 차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차 개발하면 대박인데... ㅋㅋㅋ
참... 요즘 스포티지가 참 눈에 많이 띄더군요... 내 차라서 그런가.. 언제나 봐도 왜그리 이쁜지요..ㅎㅎ
그런데 스티커 붙인 차는 아직도!! 한대도 못봤습니다.... 그 많은 횐분들 다들 어디서 달리고 계신건가요...
댓글
4
[경]먼산주름!!
[경]진공청소기
[경]도야:尹正道:2922
Romantic:허니[KG]
16:55
2005.04.04.
2005.04.04.
17:17
2005.04.04.
2005.04.04.
19:19
2005.04.04.
2005.04.04.
11:16
2005.04.05.
2005.04.05.
많이 다니시네요...티지 발바닥 땀나도록..오히히
운전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