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 글이 남기는 패트: 깜디 임다.
이제 출근했습니다.
아침에 장모님 입원해서 수술해야 된다는 연락을 받고,
영도 병원으로 직행했다가 확인하고 이제 왔습니다.(추간판 탈출증이랍니다.)
회사에 오니 직원들 난리네요..
어찌나 잘난 내 밑에 직원들.....
좋은건 그냥 넘어가고, 나쁜것만 파헤쳐서 저를 이리 저리 흔드네요...
아무리 서있다는것 차제차 힘들 고통이라지만 세상 물정 모르고 큰소리치는
부하 직원이 넘 무섭슴다...
금연도 못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금연의 꿈은 버리지 못하고 있구요...
금주 체육대회 참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