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처음 글올리네요^^
- [서경]두일삼촌
- 조회 수 114
- 2006.03.07. 11:55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드디어 한번 맘잡고 글을 올려봅니다
제 티지는 깊게 들어가면 제게 아니라 아버지꺼지만 대부분을 제가 몰고다니기에...ㅋ
여기서 몇번 눈팅하면서 재미있을것 같아서 한번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저희 티지는 출고된지 한 석달정도 지났는데 벌써 공장을 두번이나 다녀왔네요
한번은 아버지가 모시다가 신호대기중에 누가 와서 들이 받아서 마후라를 전부 교체하는 아픔을 격고
며칠전에 제가 운전대 잡구서 첫사고를 냈는데 빙판길에서 스케이트 한번 탔드랬죠...ㅋ
그래서 우측 휠이 전부 깨져서 갈구 하체 휘었다구 그거갈구...ㅡㅡ;;
이거 산지 석달만에 큰사고 한번씩 격었더랬죠
그래서 내일쯤에 저희 티지 앞에두고 막걸리 떠놓고 고사 지내려는데
여기 회원님들은 다들 고사 한번씩 지내셨나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드디어 한번 맘잡고 글을 올려봅니다
제 티지는 깊게 들어가면 제게 아니라 아버지꺼지만 대부분을 제가 몰고다니기에...ㅋ
여기서 몇번 눈팅하면서 재미있을것 같아서 한번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저희 티지는 출고된지 한 석달정도 지났는데 벌써 공장을 두번이나 다녀왔네요
한번은 아버지가 모시다가 신호대기중에 누가 와서 들이 받아서 마후라를 전부 교체하는 아픔을 격고
며칠전에 제가 운전대 잡구서 첫사고를 냈는데 빙판길에서 스케이트 한번 탔드랬죠...ㅋ
그래서 우측 휠이 전부 깨져서 갈구 하체 휘었다구 그거갈구...ㅡㅡ;;
이거 산지 석달만에 큰사고 한번씩 격었더랬죠
그래서 내일쯤에 저희 티지 앞에두고 막걸리 떠놓고 고사 지내려는데
여기 회원님들은 다들 고사 한번씩 지내셨나요??
댓글
앞으로 자주뵙기를... 전 고사 지낸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