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많은 사건들
- [경] 짱가
- 조회 수 102
- 2005.03.31. 23:32
이 있었네요..
몇일동안 너무 바빠 제대로 들어오지도 못했는데..
네비 공구도 못했고...(하는지 조차도 몰랐져) 어젠 축구도 못보공... 벙개도 못가공...(하는지 조차도 몰랐져)
이게 사람사는 것인지...ㅠ ㅠ
오늘 너무 피곤해서 일찍 집에 들어온게 이시간 이네용...
울 회원님들 자주 뵙고 싶은데...흑흑~
오늘도 숙제 대충 건너뛰고 좀 자야 겠슴당..
다들 건강 챙기시구여~
몇일동안 너무 바빠 제대로 들어오지도 못했는데..
네비 공구도 못했고...(하는지 조차도 몰랐져) 어젠 축구도 못보공... 벙개도 못가공...(하는지 조차도 몰랐져)
이게 사람사는 것인지...ㅠ ㅠ
오늘 너무 피곤해서 일찍 집에 들어온게 이시간 이네용...
울 회원님들 자주 뵙고 싶은데...흑흑~
오늘도 숙제 대충 건너뛰고 좀 자야 겠슴당..
다들 건강 챙기시구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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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2005.04.01.
2005.04.01.
엄청 바뿌셨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