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인천과 부천님들은 너무 강해^^
- [서경]예림
- 조회 수 229
- 2006.03.04. 08:22
전일 19시부터 금일 6시30분까지 줄기장창 술을 마시고. 퍽탄주까지 연달아 들이키고.
완전 헤롱헤롱으로 방금 출근하였습니다..
하늘이 노랗고 눈은 흐리멍텅해서 다리는 떨리고 헛구역질은 계속 나오고
심장은 계속 팽창되는 느낌으로 울렁울렁 거리고
그래서 아예 화장실에서 30분동안 있다가 지금 글남깁니다.
지금 헤롱헤롱에 눈이 감겨서 더 이상 못쓰겠습니다...ㅜㅜ
아 배야 다시 저는 화장실로. ㅠ.ㅠ;
완전 헤롱헤롱으로 방금 출근하였습니다..
하늘이 노랗고 눈은 흐리멍텅해서 다리는 떨리고 헛구역질은 계속 나오고
심장은 계속 팽창되는 느낌으로 울렁울렁 거리고
그래서 아예 화장실에서 30분동안 있다가 지금 글남깁니다.
지금 헤롱헤롱에 눈이 감겨서 더 이상 못쓰겠습니다...ㅜㅜ
아 배야 다시 저는 화장실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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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6.
덕분에 잘자고 잘 나왔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