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뜨아..
- [서경] 진똥이~
- 조회 수 134
- 2006.03.02. 13:03
간만에 큰맘먹고 바닥이 꽁꽁 얼어있는.. 셀프세차장가서 미끄러넘어지면서까지 세차했습니다.
또 영맨과 약속한것이있어 찾아가서 신차코팅도 받았죠~
검둥이라 제 티지의 광빨을 처음봤죠^^
그런데.. 날씨가... 날시가.. 복학해서 학교왔더니 흙탕물에 가니쉬랑 뒤에가 완전.. ㅜㅜ
으흑~.. 반짝이던 티지의 모습을 반나절밖에 못봤네요..
복학해서 친구들한테 티지의 광빨을 자랑하고싶었는데 애들이 세차좀하래요.
음.. 군휴학후 오늘 처음 학교왔는데.. 새내기들이 넘 순수해보여서.. 넘 좋습니다. 으흐흐~ 06학번이라.....
암튼 또 내용없는 글읽어주셔서 감사^^ 꾸벅
또 영맨과 약속한것이있어 찾아가서 신차코팅도 받았죠~
검둥이라 제 티지의 광빨을 처음봤죠^^
그런데.. 날씨가... 날시가.. 복학해서 학교왔더니 흙탕물에 가니쉬랑 뒤에가 완전.. ㅜㅜ
으흑~.. 반짝이던 티지의 모습을 반나절밖에 못봤네요..
복학해서 친구들한테 티지의 광빨을 자랑하고싶었는데 애들이 세차좀하래요.
음.. 군휴학후 오늘 처음 학교왔는데.. 새내기들이 넘 순수해보여서.. 넘 좋습니다. 으흐흐~ 06학번이라.....
암튼 또 내용없는 글읽어주셔서 감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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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게 아무래도 회에 문제가 있는듯
어제 아침에도 살살 아펐는데...푹 자니 개안구여
울 여동생도 그저께 갑자기 배 아프다 그러구..어제는 온 삭신이 쑤신다 그러구
어제 여친두 삭신이 쑤신다 그러더니 오늘 휴가 내버렸음....
어제 아침에도 살살 아펐는데...푹 자니 개안구여
울 여동생도 그저께 갑자기 배 아프다 그러구..어제는 온 삭신이 쑤신다 그러구
어제 여친두 삭신이 쑤신다 그러더니 오늘 휴가 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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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3.
그러나..다시 해야지 어쩌겄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