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쩐 들어갈일이~~~-_-;;

상처엔 후시딘이 최곱니다..^^;
아울러 잘 펴발르는 기술도 필요하고,
마무리로 반창고 붙여주시는 쎈수도 잊지 마세여~^^;;;

돈빠다님. 사고 나지 않는 한 돈 들일 일 없을듯요. 하부방음.엔진방음 다 했고. 선팅 다 했고. 매직카도 달았거든요.
LED, 사이드리피터등등 -> 번쩍이는 거 요란한거 딱 질색. 고로 안함.
캘리퍼 도색 ->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별 관심 없음. 고로 안함.
카피씨 -> 일년에 꼴랑 만키로 뛰는데..무슨.. 고로 안함.
네비게이션 -> PDA 에 맵피 깔아놓은거 있음.
DMB -> 집에서도 TV 하루에 한시간 볼까 말까함. 그리고 안전운전에 방해되므로...안함.
인치업 -> 요란한거 싫음.
앞범퍼. 뒤범퍼 -> 가오 안나 보임.

자질구레한 악세사리 빼고는 더이상 할게 없어요 ㅎㅎㅎ

가오~ㅋ

오랜만에 들어 보는 표현이네요..
덕분에..고딩때 시절 생각났습니다..^^;;

음...가오란..단어는..왠만함..잘안쓰는건데...ㅋ
"가오"잇게..잘달고..오시길...^^*

캐리어 잘 달고 오세요^^
저는 시즌중에는 키핑시키므로
캐리어 필요없다 생각하여 패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