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님 <-- 관련된 말들을 쓰지 못하게 되어 있네요.
- [서경]예림
- 조회 수 142
- 2006.02.22. 21:32
님<--이 말이 써지지 않아서 (임)으로 표현합니다.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상대를 뜻하는 존칭언어가 없어 사람들이 특별한 생각없이
님 포함된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데. 회원,임원,동료,친구.....(임)들과.. 하면서 문장이 이어지잖아요.
필요한 부분도 사용을 못하니깐 글을 쓰고 싶은데 답답해서 어떤 표현을 써야 글이 메끄럽게 잘 이어질까
고민 고민 하여 분들이라고 하자. 라고 결론지음 ㅠ.ㅠ;
로마법을 따르자. 흑흑..
그래도 그때그때 필요한 언어에 있어 사용할때를 잘 구분하여 쓰질 못하니깐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임)이라는 단어가.
다음에는 더 존엄하고 매끄럽고 창조적인 언어가 나오길 바라며.
모두에게 사랑받는 단어로 변신하길바라며..
저 혼자만에 틀에박힌 예기였습니다 ㅠ.ㅠ;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상대를 뜻하는 존칭언어가 없어 사람들이 특별한 생각없이
님 포함된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데. 회원,임원,동료,친구.....(임)들과.. 하면서 문장이 이어지잖아요.
필요한 부분도 사용을 못하니깐 글을 쓰고 싶은데 답답해서 어떤 표현을 써야 글이 메끄럽게 잘 이어질까
고민 고민 하여 분들이라고 하자. 라고 결론지음 ㅠ.ㅠ;
로마법을 따르자. 흑흑..
그래도 그때그때 필요한 언어에 있어 사용할때를 잘 구분하여 쓰질 못하니깐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임)이라는 단어가.
다음에는 더 존엄하고 매끄럽고 창조적인 언어가 나오길 바라며.
모두에게 사랑받는 단어로 변신하길바라며..
저 혼자만에 틀에박힌 예기였습니다 ㅠ.ㅠ;
댓글
그래서 님 대신에 * 를 쓰기도 하지요...
아마도...
*아, *들은 등등 예의에 어긋난 표현을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