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이 바쁘네요.
지금 비는 추적이며 내리는데, 많은 시간을 컴앞에 앉아 있기는 힘듭니다.
이제 겨우 커피 한잔 마시며 잠시 컴앞에 앉아 몇자 적어 봅니다.
지금까지 보니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는데, 숙제를 할려니 엄두가 안 나네요.
그냥 잠시 들러 몇자 끄적이고, 다시 나가야겠습니다.
늦은 시간에 아직 접속중이신 회원님들은 즐컴하시고, 주무실 분들은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오전부터 일찍 움직여야 하기에 이만 물러갑니다.
세차용품 제대로 신청이나 할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많이 기다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