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차로 공구했던 가죽시트 A/S하러 같이 가실분..!!
- [서경]말티노™
- 조회 수 249
- 2006.02.20. 16:03
한달 정도면 펴 진다는 가죽시트의 못 생긴 주름들이
일년이 넘어도 펴질 생각도 안하고..
결국 다른곳의 모서리 부분이 삐져나와 흉악하게 됐어요...
가죽 안쪽의 스폰지가 보이거든요..;; (뒷자석 등받이 접고 펴는 레버 - 땡기는레버 주위)
그때 조금만 참고 지금 공구중인 시트마X에서 할껄 늘....... 가죽시트 이야기만 나오면 궁시렁되네요..........
가격이 비싸면 퀄리티라도 좋아야하는데..ㅠ.ㅠ
초창기 회원들중에 꽤 많은 분들이 그곳에서 가죽시트를 하신걸로 아는데
천상천하님 말고 같이 가실분 없으신가요....?
(기억하기로는 남양님, 체리향기님, 아지님 등 많으실텐뎅..)
댓글
21
[서경]영석아빠 ♬
[서경]臨戰無退™
[서경]영석아빠 ♬
[경서]쿨이쥐
[서경]말티노™
[서경]영석아빠 ♬
[서경]말티노™
[서경]영석아빠 ♬
[경서]쿨이쥐
[서경]지뇽
![[서경]㉧ㅐ프㉣┃™](//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458/856/008/8856458.jpg?20110909180628)
[서경]㉧ㅐ프㉣┃™
[서경]제로존
[서경]은랑™
[서경]꽁주♡쟈니
[서경]말티노™
[서경]YoYo
[서경]말티노™
[서경]성유리
[서경]말티노™
[서경]성유리
[서경]제로존
16:06
2006.02.20.
2006.02.20.
16:09
2006.02.20.
2006.02.20.
16:13
2006.02.20.
2006.02.20.
말티노님 1차로 하셨군요... 전 시트마을 작년 첫번째 공구일때 했는데... 이제 일년이 되어가나...
아직 짱짱하고 괜찮더라구요... 1차공구가 대치동인가에서 하지 않았나요?
지금 레드스티칭 제가 작년에 할때 물어봤었는데... 지난번부터 된다고 하더라구요...ㅡㅜ
다시 하면 미친넘 취급 받겠죠? ㅎㅎ
아직 짱짱하고 괜찮더라구요... 1차공구가 대치동인가에서 하지 않았나요?
지금 레드스티칭 제가 작년에 할때 물어봤었는데... 지난번부터 된다고 하더라구요...ㅡㅜ
다시 하면 미친넘 취급 받겠죠? ㅎㅎ
16:18
2006.02.20.
2006.02.20.
16:20
2006.02.20.
2006.02.20.
16:20
2006.02.20.
2006.02.20.
쿨쥐님 대치동 거시기 그곳 맞구요... ㅠ.ㅠ
시공때부터 신경쓰이는 부분이 결국 1년째 맘고생 시키네요
A/S받고 싶지만 도통 시간이 안나네요
돈도 지금 공구보다 비쌌는데 ㅠㅠ
시공때부터 신경쓰이는 부분이 결국 1년째 맘고생 시키네요
A/S받고 싶지만 도통 시간이 안나네요
돈도 지금 공구보다 비쌌는데 ㅠㅠ
16:21
2006.02.20.
2006.02.20.
16:22
2006.02.20.
2006.02.20.
흐미....씨트마* 퀄리티는 좋아요... 제품도 좋고... 직물보다는 가죽이 좋더라구요...^^
저도 한 1년~2년 있다가 바꿀려고 했는데 공구가 너무 땡겨 바꾸고 보니...
좋더라구요
저도 한 1년~2년 있다가 바꿀려고 했는데 공구가 너무 땡겨 바꾸고 보니...
좋더라구요
16:23
2006.02.20.
2006.02.20.
17:12
2006.02.20.
2006.02.20.
![[서경]㉧ㅐ프㉣┃™](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458/856/008/8856458.jpg?20110909180628)
17:24
2006.02.20.
2006.02.20.
17:32
2006.02.20.
2006.02.20.
17:32
2006.02.20.
2006.02.20.
18:18
2006.02.20.
2006.02.20.
19:25
2006.02.20.
2006.02.20.
19:43
2006.02.20.
2006.02.20.
19:48
2006.02.20.
2006.02.20.
19:56
2006.02.20.
2006.02.20.
20:12
2006.02.20.
2006.02.20.
20:26
2006.02.20.
2006.02.20.
20:38
2006.02.20.
2006.02.20.
갑자가 쥔님이.. 가죽시트 이야기 하길레.. "그럼 30만원인데 할까" 말했다가..
혼났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