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서울은 너무 추웠습니다...

전 이 틀간 교육이 있어서리..

토요일 새벽에 KTX를 타고 올라가서리 일요일 저녁 6시 교육마치고

바로 내려오니... 저녁 10시... 무지 피곤했습니다.

오늘 무지 피곤하네영...

우째 제 얘기만 한 것 같습니다.

주말엔 간절곶에서 좋은 시간들 보내셨는지요.

경상남도 날씨도 꽤 추웠던 것으로 알고있는데.. 혹 감기 걸리신 분들은 없으신지여

참... 랜드마스터님, 깔매귀님에게 무지 지성하네영... 저땜시..led다이 못하셨을텐데... 이걸 어쩌나

그때 랜드마스터님이 말씀하신거 다 구입해 놓고는 제가 정신없이 다녀오는 바람에 전달도 못해드리공

에공 미안한 마음 어찌할길이 없네영...지성~지성~ 찌그러짐--;;;

20일 창원에 카투유님샵에서 다이를 한다지요... 그땐 제가 시간이 없으면 led라도 전해드리고 가겠습니다.

그럼 회원님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