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참으로...못간게 후회가 막심합니다...
- Vacuum Cleaner
- 조회 수 138
- 2005.03.13. 23:53
숙제를 다하고 나니까 배가 무진장 아팠습니다...
얼마나 아프던지 이루 말로 표현을 못하겠더군요...
총 참석인원수가 대충 몇분정도 되시는지...?
누구누구 왔는지...(정모)
벙개는 지야형님이 참석자 명단을 올려서 알겠슴...
그리고 사랑스러운 티지는 몇대왔는지...?
그리고 무슨 재미난 애피소드가 있었는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모든게 궁금합니다...
만약에 내일 중으로 저의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하시면
경남팀장 자리를 까치에게 넘기겠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필히 상세히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섭섭한게 하나 있슴다...
아무도 저를 찾는 분이 아무도 없더군요...헉거걱...
이제 저도 떠날때가 되었나 봅니다...
이제 저도 씨들해졌나봅니다...
이제 태양에 가린 달 인가봅니다...
너무 하십니다...
저 많이 배아팠지만 삐졌습니다...
저 삐치면 무섭습니다...
그러니까 빨랑 풀어주세요...
얼마나 아프던지 이루 말로 표현을 못하겠더군요...
총 참석인원수가 대충 몇분정도 되시는지...?
누구누구 왔는지...(정모)
벙개는 지야형님이 참석자 명단을 올려서 알겠슴...
그리고 사랑스러운 티지는 몇대왔는지...?
그리고 무슨 재미난 애피소드가 있었는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모든게 궁금합니다...
만약에 내일 중으로 저의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하시면
경남팀장 자리를 까치에게 넘기겠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필히 상세히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섭섭한게 하나 있슴다...
아무도 저를 찾는 분이 아무도 없더군요...헉거걱...
이제 저도 떠날때가 되었나 봅니다...
이제 저도 씨들해졌나봅니다...
이제 태양에 가린 달 인가봅니다...
너무 하십니다...
저 많이 배아팠지만 삐졌습니다...
저 삐치면 무섭습니다...
그러니까 빨랑 풀어주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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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01:22
2005.03.14.
2005.03.14.
07:42
2005.03.14.
2005.03.14.
에겅.....청소기님께서도 못가셧나보군요
저도 번개에 참석할려고 햇는뎅.ㅠ,ㅠ 어찌 하늘도 무심하지.
시간이 안맞아서 가지도 못하고 ..
괜히 그림자님께 연락드려 죄송해서 말도 제대로 못꺼냇는뎅.
다음엔 날 잡아서. 일주일 쉬던지 해야지...에효.
저도 번개에 참석할려고 햇는뎅.ㅠ,ㅠ 어찌 하늘도 무심하지.
시간이 안맞아서 가지도 못하고 ..
괜히 그림자님께 연락드려 죄송해서 말도 제대로 못꺼냇는뎅.
다음엔 날 잡아서. 일주일 쉬던지 해야지...에효.
07:55
2005.03.14.
2005.03.14.
10:00
2005.03.14.
2005.03.14.
10:32
2005.03.14.
2005.03.14.
11:43
2005.03.14.
2005.03.14.
12:28
2005.03.14.
2005.03.14.
12:43
2005.03.14.
2005.03.14.
15:18
2005.03.14.
2005.03.14.
15:33
2005.03.14.
2005.03.14.
20:05
2005.03.14.
2005.03.14.
22:06
2005.03.14.
2005.03.14.
17:05
2005.03.15.
2005.03.15.
공들여 만든 트위터링 형 손으로 나눠 줬으면 얼마나 조아욤 ㅎㅎㅎ
저 궁금증을 풀어 줄려면 얼마나 쫑알쫑알 해줘야 되나 ㅡ,.ㅡ;;
업무 마무리되면 화욜이나 수욜에 김해로 저녁이나 먹으러 김해 넘어갈께요.
삐지지 마셈 ㅎㅎㅎ;;
글고 왠 또 나를걸고 넘어지고 그래욤...
난 사진방 관리(?)하기 얼마나 힘든뎅 ㅠ.ㅠ;;